리더스키에 가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오늘 저녁이 고비일 것 같네요.ㅋ 눈앞에서 날아 다닐 듯...
같은 토프레 스위치인데 색다른 키감입니다. 텐키레스 예정이 없다고 하네요. ㅠ
그래도 나오겠죠? 그냥 풀배열로 오랜만에 질러야 하나요? 불면의 밤이 될 것 같습니다.
660M 적축도 건드려 보고 왔는데, 정말 다른 적축보다 약간 키압이 있어 더 좋은 느낌입니다.
리더스키 사장님이신지 하는 분이 오늘 만들었다는 단축키 표도 받았습니다. 음료수까지..ㅎ
안그래도 헷갈리면 설명서를 보고는 헸는데 요긴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
익숙해지면 필요없는 거지만, 미니키보드가 여러 종이라서 항상 헷갈린다는...^^;;
리얼하이프로 실물은 더 예쁘네요. 잘 닦아 놓은 조약돌 모음 같습니다. 잠시 건드려만 봤지만, 플린저의 홈 때문에
체결감은 향상된 게 확실합니다. 오히려 55균등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군요.
기존의 리얼에 이식하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내부가 좀 다르다고 하시더군요.ㅠ
타건음은 약간 큰 거 맞고요. 키캡 높이가 높은데도 불편하다거나 그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남은 건 그냥 지르던가 아니면 텐키레스를 기다려 보던가네요. 제 마음에는 이미 들어 왔다는...
조만간 제 손에 들어올 것 같습니다. 시점의 문제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