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프로... 우우웅... ^^

점심시간에 시간을 억지로 내서(무조건 내야죠) 용산 피씨기어에 가서 하이프로 땡겨왔습니다.

 

주문하고 택배기다리고 또 택배 사고도 염려되고... 해서요...

 

키보드 부품별로 20,18,20,25 뭐 이렇게 지를때는 별로 비싼느낌이 없었는데

 

한방에 33은 조금 비싼느낌이 들지만... 이놈은 당연한 지름입니다.

 

엄청난 뽐뿌가 밀려오신다는 분들 일단 질러보세요 ^^

 

아... 손꾸락이 신세경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이런 타입의 키캡을 치려니 오타가 작렬하네요.

 

드뎌 리얼당에 입당을... 우흐흐흐

 

제가 45균등을 쓰지 않았던 이유가 조금 무거운 듯한 키감 때문이었는데, 하이프로는 같은 45그람인데

 

상당히 가볍습니다. 피씨기어 사장님 말씀으로는 키캡이 무거워져서 키감이 가볍게 느껴진다고...

 

글쎄요 일리가 있는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만 어찌됬든 하이프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거기다 쫀득거리고.. 키캡은 쏙 들어가 있으니 지금까지 체리 타입 아니면 일반 타입에 십수년간

 

익숙해진 손가락이 쉽게 자리를 찾지를 못하는군요(독수리면서 뭘그래~~~ ㅜㅜ)

 

근데, 모든걸 제쳐두고,

 

이쁩니다. 멀리서 보면 딱 모델엠 분위기 납니다.

 

무겁습니다. 어쿠 한덩어리 합니다.

 

가볍습니다. 도각 도각이 아니라 달그락 달그락 합니다. 서걱임은 없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플런저? 식의 지지대가 들어갔는데도, 윤활이 잘된것인지, 서걱임은 느낄수가 없네요.

 

다만 먼지타고 태닝될까봐, 걱정입니다. 폴리덴트 좀 사다 놔야 겠습니다.

 

좀 쳐보고 (으흐흐흐흐) 리뷰우우우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댓글 8
상상공장장 2013-04-10 13:44
으흐흐 저도 택배 고만하다 달려가서 사가는 길이네요 얼른 설치하고 좀 만져봐야겠습니다 ㅋ 설레네요 호
mokie 2013-04-10 13:46
상세한 리뷰 미리 감사드립니다. ^^
나이트조커 2013-04-10 14:28
아.,............... 충동이........
Limmy 2013-04-10 14:31
지름 축하드립니다. 리뷰유우우 기대되네요. ^^
권케이 2013-04-10 16:08
하이프로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강슛돌 2013-04-10 17:56
엄청 예쁘더라능...실물이 궁금하네요.
흰둥이친구 2013-04-10 18:44
결국 지르셨다는...ㅎ 저는 차분해져 있습니다...ㅠㅠ
dreamer23 2013-04-12 10:45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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