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용산에 갔다가 FC700R 적축을 만져보고 마음속으로 정했었는데,
한참 지난 요즘 지름을 하려고 봤더니만... 죄다 품절이더군요.
이런 저런 뽐뿌를 받아 두 개나 사게 되었습니다.
1) 레오폴드 660C / 한글 각인
이런 방식의 키는 만져본적이 없어서 기대 반 걱정 반 입니다.
키감보다 키 배열이 조금 더 걱정인데요,
텐키는 거의 안 쓰지만 Home키, End키도 제가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이라서
이 키보드에 잘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 한성 GO187 87키 / 화이트 / 적축
지금 체리 구형(GDDG80-3000 PS/2) 청축+보강판을 사용하고있는데
별 불만은 없지만 너무 꼬질꼬질해서 기분 전환할겸,
또 요즘 인기(?)가 많다는 인민 키보드도 살펴보던 중...
적축을 질러주었습니다.
집에 갈축이 있는데 그보다 좀 더 슬슬 입력해도 된다하니 좀 기대가 됩니다.
키캡의 품질에 다소 불만이 있는 것 같은데,
체리 캡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된다면요.
1번은 적응(키감과 배열)이 약간 부담스럽긴 합니다.
2번이야 모... 텐키만 잘라낸 것일테니 : )
내일 둘 다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