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 리더스키 매장 방문하여 구매했습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사장님은 친절하시고 원두커피는 맛있더라구요 ^^;;
기계식 입문을 처음 레오폴드로 했는데(700r), 정전식 입문도 레오폴드가 되었네요.
정전식은 가격때문에 애초에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 입문용으로도 '넘볼 수 있을 만한' 가격대의 제품이 출시된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700r과 비교해 보았을 때 키캡의 마감이나 전반적인 완성도가 향샹된 것 같은 느김입니다.ㅎ
다만, 몇몇 분들이 지적하셨던 엔터미와 벡스페이스, 쉬프트 등의 스테빌 적용한 키에서 들리는 스테빌 소리는 조금 저렴하게 들립니다.
키감은 주관적이겠지만 매우 마음에 들고, 제가 사용했었던 기계식키보드 들인 청/적/갈/변흑 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조용하긴 합니다. ㅎㅎ
상대적으로 저렴하긴 해도 작은 돈은 아닌 금액이지만, 충분히 지를만한 가치는 있는 제품인것 같네요. ㅎㅎ
(사장님 말씀으로는 다른 키보드는 타건하러 오신 분들이 많이 고민하고 구입 혹은 그냥 돌아가시는데, 660c의 경우는 대부분 큰 고민 없이 지르신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