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C 좋다는 글이 줄을 이어서 저도 사실 살까 말까 많이 흔들리고 있는데요,
가장 자주 쓰는 키중 하나인 페이지 업/다운이 펑션 키와의 조합이라
적응할 자신이 없어서 아직 못질렀습니다.
뭐 쓰다 보면 잘 적응할 것 같기도 하긴 한데요,
또 한편으론 해피 라이트 키보드도 한달 넘게 사용중이지만 아직 적응 못해 헤롱거리고 있걸랑요.
제가 좋다고 생각하는 키 배열은 (전번 글에도 올린적이 있지만)
이런 식입니다.
우측 틸드 키는 뭐 없어도 되고 우 컨트롤 키로 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구요,
짐작으로 우하의 펑션키와 방향키 사이에 약간 여백이 있는게 좋을 것 같아 넣어 봤는데
실물로 보면 또 어떨진 모르겠네요.
왼쪽의 펑션 키, 컨트롤 키, 윈키, 알트 키는 딥 스위치를 이용해 660에서 하는 것처럼 변환가능할 터이고요.
펑션 키 조합은, 대충
이 정도 되겠네요.
지금 660 키 배열에 비해 어떻게 보이세요 ?
제 생각엔 위의 키 배열이 적어도 보통의 라이트 유저들에겐 더 많이 어필해서
더 잘 나갈 것 같은데 혼자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