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도 자취를 하지만 그친구가 요리도 잘하고 항상 먹을 것도 많아서 자주 놀러갔었죠
다른건 다 좋은데 한가지 맘에 걸리던게
하두 상남자라 키보드가 무지 더러웠어요 (꼭 남자라서 그런건 아닐지두요.. ㅎㅎ)
친구가 잠깐 나간사이 참다못해 세척해주려고 키캡 몇개를 빼는 순간 수많은 먼지와 ㅌ..털....
그동안 얻어먹은 오리고기, 닭고기, 등등 도 많고 해서 꾸준한 장터링으로 운영자님의 착한 청축하나 입양받았습니다.
지금 막 집에와서 테스트겸 그걸로 쓰는중인데 사실 청축풀배열은 저도 처음 써보는 거라서 ㅎㅎ
친구한테 줄까 말까 고민될 정도로 키감이 좋네요!!
아직 제대로 된 변흑/변백을 써보지 않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지만
경쾌한 소리가 너무 맘에 듭니다.
착한가격에 새것같은중고 입양보내주신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덧.
다 써놓고보니 줄마다 주제가 다른 중구난방의 글이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막 중간고사가 끝나서 어제까지 밤새느라 지금 비몽사몽.... ㅜㅜㅜㅜㅜㅜ
대학생이라... 빨리 대학원가고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