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흑축이랑 적축 타건을 해봤네요.


갤4 만져보려고 롯데월드 간건데 갤4는 보지도 못하고 우연히 흑축이랑 적축 타건을 해봤네요.


몇년동안 청축을 쓰고 있고 갈축도 예전에 꽤 오래썼던 경험이 있는게 흑축이랑 적축은 처음이라 기대했었는데


와 이거 참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던...



그나마 흑축은 키압이 있어서 쫄깃한 느낌은 있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오래치면 피로하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잠깐 타건해보긴 했지만 확실히 오래 치기엔 좀 적응이 필요한 키압... 


적축은 정말... 너무 밍밍하고 기계식의 매력이 전혀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당황스럽고 어처구니 없던;;



물론 키감은 호불호고 각자 좋아하는 축이 있으시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기계식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청축이라는걸 깨달았네요.


물론 무지막지한 소음 때문에 공공장소에선 못쓰지만 집에서 쓴다면 무조건 청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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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다 2013-05-03 17:32
개인적으로 느끼는 키감은 개인마다 정말 다양하네요.
dsKiM 2013-05-03 17:44
ㅎㅎ 저도 처음에 적축을 글 쓰신것처럼 똑같이 느꼈습니다 근데 지금은 기계식 키보드에서는 청축이랑 적축을 제일 선호하죠... 적축은 처음에는 정말 정 떨어지는(?) 키감인데 오래두고 써야 매력을 느끼는 축인듯 싶습니다
slrspdla 2013-05-03 17:52
저도 적축 처음쓰고 무지 당황햇습니다..
북다트 2013-05-03 17:54
제가 청축을 제일 좋아합니다만...   저는 적축 키감이 참 재미있고 좋다고 느꼈어요. 단지, 메인으로 청축을 사용해서 그런지, 적축을 치면 오타가 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적축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기회되면 다시 한 번 사용해보리라 생각중입니다.   흑축은 사용해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키압 높은 키보드가 저하고는 맞지 않는듯 해서 시도를 안하고 있죠.
Fuzo 2013-05-03 17:55
저같은 경우에는 청축을 쓰다가 적축으로 갈아탔을때 신세계를 경험했었습니다. (그대신 오타도 신세계를 경험했죠.. :D........) 키압이 낮아서 기계식같은 느낌은 별로 없긴합니다. 성능만 따지는 완전한 게이밍사양 키보드를 구할때만 추천드리고 싶은 축이네요.
카만 2013-05-03 18:14
저는 적축보다 청축이 더싫더군요 ..ㅋ_ㅋ 갈>적>흑>청 순이네요 저한텐.
Zoon 2013-05-03 18:31
키보드 취미 생활한지 약 1.5년 되었는데 1년은 계속 변하고 지금에서야 어느정도 안정이  되었네요. 제 키보드 이력입니다.  1. 청축이 제일 좋음 2. 갈축 및 흑축 구입... 여전히 청축이 제일 좋음. 갈축 제일 편함. 흑축은 뭐지? 3. 흑축이 제일 좋아짐. 갈축이 제일 무난함. 청축 안쓰게 됨. 4. 변백 영입. 뭐야 이건?  5. 변백 1개월 사용. 변백, 흑축이 제일 좋음. 갈축 재미없어서 사용 빈도 줄어듬. 청축 못쓰겠음. 6. 변흑 영입. 여전히 순정 흑축이 제일 좋음. 변백이 제일 재미있음. 변흑이 제일 편함. 갈축, 청축 방출. 7. 현재. 집에서는 순정 구흑(제일 좋음). 사무실 오전 변흑(제일 편안), 오후 변백(제일 재미) 사용중.     출장용으로는 포커 갈축 하나 구매 사용중.. 여전히 청축은 사용 안하게됨. (정말 가끔 청축 치고 싶을때    집사람 컴퓨터 잠깐 사용)  
BlueCircle 2013-05-03 20:04
전 백축 흑축이 제일좋아요 백축위 트위스트 추는듯한 키감(?) 흑축의 치즈의 쫄깃함!
피아☆ 2013-05-04 20:34
전 백축>갈축>청축>흑축>적축이네요
무스타파 2013-05-06 09:26
롯데 월드 어디서 타건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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