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87U 를 사려고 중고 장터에 기웃거릴려고 했는데.
눈팅회원이었던지라 포인트는 없고, 장터 룰은 바뀌었고....
예전에 여기서 키보드 거래만 몇번 했던 회원이었거든요.
그래서 포인트가 너무 안올라 방법을 고민하던 중 아마존 저팬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질렀습니다.
15800엔 * 대충 1150 환율 계산하니 18.2 만원!!
가격 좋다고 생각하고 바로 질렀네요.
화요일 밤에 아마존 저팬에 결재했는데....수요일에 배대지에 도착. (와우. 광속이군)
목요일에 페덱스로 한국에 날리더니. 오늘 회사에 도착했네요.
뭔 해외배송이 이리도 빠르답니까..미국은 2~3주가 걸리던데..=.=;
써보니 좋긴 좋네요.
다만 그 전에 좀 오래 쓰던 키보드가 애플 블투 키보드여서 상당히 낮은 위치에서 타자치고 있었는데
이건 좀 높아서 그 부분이 조금 불편하다고나 할까...상당히 위치가 높군요.
하도 오랫동안 일단 키보드를 안써서 그런가..
그외는 모두 만족합니다.
간만에 택배왔다! 에 설렌 마음으로 뛰쳐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