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기름몰에서 가방과 모자를 질렀는데.. 모자는 물건이 없다고 취소 크리 당하고..
가방만 왔습니다.
평소 KGB 랑 로젠을 엄청 싫어하는데 그 중 로젠으로 가방이 도착..
요즘 CJ & 대한통운을 보면서 무사 도착한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그러고 다시 모자만 주문했는데.. 방금 택배가 발송됐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대.한.통.운. ㅡㅡ...
이거 제대로 도착할지.. 서울에서 발송된 거면 옥천까지 안 갈텐데..
발송처가 어딘지 모르니 불안할 뿐이고..
비록 모자에 불과하지만 잘 도착하길 바랄 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