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프로그래머입니다.
현재는 레오폴드 청축을 사용하고 있고요.
회사 처음 입사하자마자 기계식키보드를 사서 들고 왔습니다.
원래 기계식을 사용했던지라..
그땐 HHK에 대해 많이 몰랐었는데 저희팀장님은 HHK Lite, 부장님은 Pro를 사용하고 계셨어요.
우연찮게 부장님 자리에서 코드좀 수정하려고 키보드에 손을 댄 순간..
지금까지 잊지 못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벌써 3년이 넘는 기간이 지났는데, 그 당시 환율때문인지 뭣 때문인진 몰라도
20만원 초중반이었는데 지금은 아예 국내에 팔지도 않는군요..
결국 그렇게 되다보니 더 관심이 생겼나봅니다. (꼭 갖고 싶다는 생각뿐, 소유욕 ㅠㅠ)
중고물품이 있나, 해외구매시 얼마나 싼가..를 보는 절 보면 가끔 흠찟 놀라는데..
어떻게 하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