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전쯤 장터에서 아크릴a87을 구매해서 방치만해두다가 저번주에 판매했습니다 근데 구매자분에게 오늘연락와서 키보드 모서리부분을 누를시 보강판이 휘어지듯 눌러지신다하셔서 하우징 재가공비 3만5천원을 환불해달라하시네요.. 저는 구매한그대로 판매했고 파손 스크래치 찍힘 이런것도아니고 아크릴보강판이 조립이잘안됬거나 문제가있으시다고하시는데 어떡해야될까요..불만이있으시다니 죄송한마음이 크지만 제입장에선 난처하네요.. 어떡해야될까요;;
흠..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장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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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실때 이상확인 못하셨으면 배상할 의무는 없는거 아닐까요
저라면 그냥 환불해드리고 물건 회수 후 증상 확인 후 재판매를 하겠습니다.
참 곤란한상황이네요. 근데 왜 그분은 기모찌님께 연락도없이 하우징을 재가공을 해버렸데요?
만약 이상이잇었으면 처음부터 이것저것 컴플레인이 잇엇어야했던게 이치에맞지않나..??
불량이 있으면 판매자에게 신고할 노릇이죠.. 분해를 하면 안되는데..
분해를 하면 A/S 못 받는거죠...
환불 안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하자가 있지않았다면 분해할일도 없었다??? 라는 논리는 극히 주관적이라 생각되구요...
분해 하는순간 본인 과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하우징 재가공비 3만5천원을 환불해달라니요..너무 일방적 이시군요..
제 생각에도 환불은 안해주셔도 될 거 같네요~
기성품도 고장났다고 임의로 분해를 하면, as도 안해주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구매자분이 아쉬운 마음이 있으시겠지만, 안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도 아크릴 키보드 얼마전에 샀는데 키가 간헐적으로 안눌리는 게 있더라고요. 판매할 땐 그런 이야기가 전혀없어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가만히 고민해보니 환불 아니면 그냥 고쳐쓰는 것이 정답이겠더군요. 어설프게 수리비 빼달라 뭐해달라하는 건 너무 구매자 입장만 강요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매자도 깔끔하게 그냥 환불하는 게 낫구요. 택배 중고 거래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근데 환불도 거부하고 스스로 부분적으로 임의 조치를 해버린 상황이면 이건 판매자도 더이상 뭘 해줄 수 없는 상황인 것 같아요.
임의분해라.... 구매하신분이 조금 경솔했군요....
원만하게 해결이 되셨으면 합니다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