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링거맞고 왔네요 홀홀.... + 저의 그..그곳이 위험합니다..

오랜만에 쉬는지라 놀다가 잠 좀 자는데

 

중간에 배가 아파서 깼습니다...

 

뭐 좀 잘못먹었나 해서 그냥 참을려다

 

4시간동안 폭풍고통에 시달리고 구토하고 해서

 

10시에 택시타고 병원갔다가 아까 왔네요.

 

콩팥쪽에 작은 결석이 하나 있다고 그러네요.

 

오른쪽 옆구리가 살살 때려도 좀 아픈게 작년부터 그랬는데

 

결석이었군요... 뭐 큰병은 아닌것 같습니다.. 맹장인줄...알았는데

 

지금은 링거에 진통제타다 맞고 나니까 부활한것 같네요 -_-;;

 

아프지않아요~

 

아프다고 낑낑댈때는 언제고 진통제효과 오자 바로 폰으로

 

키매냐 장터를 봤다는게.... -_-..... 함정..

 

병원비 15만원 깨지고 하루 날라간건 빅엿...

 

 

 

 

이전 댓글 10
카만 2013-05-10 02:32
아 제가 그고통알지요.. 입대 3달전쯤에.. 집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미칠듯이 허리끊어질듯이 아파와서 119에 전화해서 엠블란스 실려갔던 기억이납니다. 가서 좀 고통이 덜해서 화장실갔다와서 검사했는데 그사이 결석이 빠졌다고.. 흔적만남아있다고 그러더군요 작은 결석인데도 그정도 고통인데 크면 어느정도일지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콜라나라 2013-05-10 02:33
매년 결석때매 고생하는 입장에서... 고생하셨어요 ㅠㅠ 저는 이제 결석이다 싶으면 자가진단까지 가능합니닼ㅋㅋ 물많이 드시고 줄넘기같은거 좀 하시면 작은거는 알아서 빠져요~ 큰거는 쇄석술을 ㄷㄷ;
몽작 2013-05-10 04:39
조그만 돌 삼키면 저렇게 아픈건가요?
Stephen 2013-05-10 08:44
15마넌이면 마제스터치가 하나..... ㅋ
지미찰스 2013-05-10 09:43
몇일전에 쇄석술받고 35장썼네요 2년주기로 생기는거같아서 ㅠㅠ
둘둘™ 2013-05-10 10:26
저런... ㅠ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Harry~ 2013-05-10 11:14
다들 비슷하시네요.. 저도 요로결석있습니다.. 고1때 발병했는데.. 그 병원에서 (꽤 큰 병원이었죠.) 젤 어린 발병 기록이라더군요.. 그 후로.. 거의 2-3년주기네요. ㅠ
랩할배 2013-05-10 11:41
방금 결과 나온거가지고 의사분하고 상담하고 왔는데 결석이 CT에는 잡혔는데 엑스레이에 안잡혀서 밖에서 레이저를 쏴서 뽀개는 시술이 안된다네요..(정확한 위치를 모르기때문에) 입원해서 저의 소중한 그..그곳으로 길쭉한 뭔가를 넣어서 부셔야 된답니다.. 이번주는 시간이 안되서 일단 약만 받고 왔는데 무..무서워라..
BlueCircle 2013-05-10 12:56
지속적으로 발병하는게 제일 신경쑤이죠 ㅠㅜ 
impuni 2013-05-10 16:06
으헉... 그 고통은 정말이지..... 입사하자마자 첫주 교육시간에 응급실 실려갔네요 콩팥에 돌 조금 생긴게 뭐가 그리 아픈지...  ㅠㅠ (심지어 사내 병원에서는 장이 발작을 일으킨거라고 약먹고 주사맞으면 된다고... 약먹고 휴개실에서 쉬면 좋아지겠지 했다가 안에 갖히는 바람에 문두두리면서 살려달라고 소리 질렀었네요.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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