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이거저거 모으다가
결국 집에서 쓰는 갈축 하나랑
사무실에서 쓰는 리얼포스 하나 냅두고 다 정리했는데...
그러고 나서 시계 지옥에 빠졌더니...
수백만원이 깨지는군용 ㅜㅜ
가장 위험한건 수백만원짜리 시계를 사다보니
백만원짜리 시계는 싸보인다는겁니다...
10만원짜리 키보드 살땐 벌벌 떨었는데...
금전감각이 꼬여버렸어요...
적금 깼다 넣었다 반복하는거 보고
내가 생각해도 "아.. 이 미친놈..."
생각이 들어서 가장 아끼는 놈 몇개만 내비두고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보드로 돌아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