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키스킨 자작 해봐야 할 것 같아요

6월에 야심차게 주옥션 하우징 커스텀을 계획하는 지문을입니다!

아직은 구상만 하는 단계인데

뭐 전에 디자인이라고 해본 적도 없고

캐드도 물론! 건드린 적이 없어서

키매냐에서 선배님들의 작품을 보고 참고를!!하고 있어요 ㅋㅋ



주옥션으로 기계식 입문한지 이제 약 한 달 반쯤 되었네요ㅋ

그동안 써보면서 느낀게

저는 키스킨과 팜레는 빠져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혹시나 주옥션 키스킨이 있나 찾아봤는데..

해외 어디께에 MX8000 키스킨이 있다고 하는 사이트를 찾았습니다만..

미쿸산이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지경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자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직접 압출하는 그런 엄청난게 아니라

시중에 파는 키스킨 구해서 주옥션 프레임에 맞춰서 자르고

다시 테이프로 붙이는..그런 작업을 해야겠어요!


보니까 펑션키와 메인키 간의 거리가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해 먼 편이고

메인키와 텐키 부분의 간격도 좀 차이가 있어서

이 부분들을 잘라서 붙이기만 하면 해결될 것 같긴 한데..

문제는 ctrl, alt, 한영키 라인이네요..

아시다시피 주옥션은 저 키들이 크기가 문자열과 같고, 스페이스가 더 긴 편인데..

이 부분 해결하는데 고민 좀 해봐야 겠네요.


하나하나 만들어 나간다는 재미..전에는 귀찮아서 생각만 하고 만 것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정말로 해보면서 무언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하우징부터 잘 만들어야 겠죠!ㅜㅜ

제가 준비하는 시험이 끝나면 캐드 공부부터 들어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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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 2013-05-22 02:54
장터에서 주옥션 엄청 많이 파시는 분한테 저번에 주옥션 하나 구입했는데 정말 깨끗한 키스킨과 함께 같이 왔던 기억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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