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떴으니 준비해 달라는 문서가 제 책상에 지난 주 목요일 날라왔습니다.
흠.. 뭐 솔직히 제가 준비할 것은 별로 없습니다. 실무자라서 평소 써 놓은 업무일지 제출하면 끝 입니다.
단지, 이게 프로젝트 별로 나뉘어 있는게 아니라서.. ㅡ_ㅡ;;
이거 나누는게 문제.. 쿨럭.. ;;
다른 사람 업무일지도 받아서 나눠야 되고.. ㅜ_ㅜ
문제는.. 상관꺼네요.. 이 양반 업무일지 하나도 안 썼더라능..
이 바쁜 와중에 이번 주에는 업무 발표도 있고.. 그냥 죽어라... 하는군요..
프로젝트 담당하는 곳에서 데이타 올려달라고 해서 3주 전부터 올리고 있는데.. 이게 용량이 엄청 크다보니..
자꾸 뻑! 납니다. 그래서 조치 좀 취해달라고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님이 알아서 올리셈.'
염X !!!!! ㅡㅡ+ 빠직!!
그런데.. 이 와중에.. 왜 컴퓨터 케이스를 질렀을까요.. 아마 내일 쯤이면 케이스 도착하지 싶은데..
처음에 샀던 케이스가 너무 개판이라 이번엔 돈 좀 들였는데.. 사용기도 충실하고..
그래도 다시 뜯었다 붙일 생각하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왠지 새 컴퓨터 사는 기분??? 그냥 컴퓨터를 괴롭히는게 좋은 걸지도..
여하튼.. 후아.. 바쁜데(마음만..) 비는 오고.. 괜히 울적해지네요..
모두들 좋은 일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