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떠서 정신 없는 이때..

감사 떴으니 준비해 달라는 문서가 제 책상에 지난 주 목요일 날라왔습니다.

흠.. 뭐 솔직히 제가 준비할 것은 별로 없습니다. 실무자라서 평소 써 놓은 업무일지 제출하면 끝 입니다.


단지, 이게 프로젝트 별로 나뉘어 있는게 아니라서.. ㅡ_ㅡ;;

이거 나누는게 문제.. 쿨럭.. ;;


다른 사람 업무일지도 받아서 나눠야 되고.. ㅜ_ㅜ

문제는.. 상관꺼네요.. 이 양반 업무일지 하나도 안 썼더라능..


이 바쁜 와중에 이번 주에는 업무 발표도 있고.. 그냥 죽어라... 하는군요..

프로젝트 담당하는 곳에서 데이타 올려달라고 해서 3주 전부터 올리고 있는데.. 이게 용량이 엄청 크다보니..


자꾸 뻑! 납니다. 그래서 조치 좀 취해달라고 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님이 알아서 올리셈.'

염X !!!!! ㅡㅡ+ 빠직!!


그런데.. 이 와중에.. 왜 컴퓨터 케이스를 질렀을까요.. 아마 내일 쯤이면 케이스 도착하지 싶은데..

처음에 샀던 케이스가 너무 개판이라 이번엔 돈 좀 들였는데.. 사용기도 충실하고..


그래도 다시 뜯었다 붙일 생각하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왠지 새 컴퓨터 사는 기분??? 그냥 컴퓨터를 괴롭히는게 좋은 걸지도..


여하튼.. 후아.. 바쁜데(마음만..) 비는 오고.. 괜히 울적해지네요..

모두들 좋은 일주일 되세요~~

이전 댓글 2
빌시리우 2013-05-27 09:09
저도 대륙에서,,,요청사항이 들어와서 프로젝트  수정해야할일들이 산더미 입니다 ㅋㅋㅋㅋ 대륙에서 영어하고 대륙어를 써서 메일을 보내주는데,, 대륙어를 구글번역돌려서 보내가지고 뭔소린지도 모르겠고,,,하아 이번주는 죽었다 생각하고 일만해야겠어요.ㅠ
Soleil 2013-05-27 09:12
저희도 감사로또맞아서 1주일 내내 출근 복사 출력 제본 등등... 근데 뭐 이렇게 한게 없을까요 우리애들은 ... 저야 작년 9월에 넘어와서 할말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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