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직관 이후로 11년 만에 A매치를 회사행사 겸해서 보고 왔습니다.
한마리도 요약하면
90분간 김신욱의 헤딩쇼를 보고 온거 같습니다.
김신욱은 축구를 발로 안하고 머리로만하고
손흥민은 독일에서만 잘하고
이동국은 골결정못하고
등번호 22번 수비수는 실수 한번 했는데 패전원인이 되고..
이란은 침대축구하고...아놔
내돈주고 안봐서 다행이지만 시간이 아깝네요~!
쪽팔리게 본선진출 했지만 어쩄든 월드컵 진출이네요~..아놔~!
추가적으로 이제 울산에서 A매치를할수 없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에 있는 태극기가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보는 마지막 국가대표경기 태극기 일 듯합니다.
어떤분이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아래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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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수구장은 44,102석 규모입니다.
그런데 적자가 고질화되다보니 울산시에서 3층 관중석 17,000석 자리에 유스호스텔 80실과 회의실 2실, 부대시설 등을 설치한다고 합니다.
유스호스텔에 스포츠 전지훈련이나 수학여행 등을 유치하여 연 5억 3,7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리모델링을 하면 관중석이 27,102석 규모로 축소되니 관중 수입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A매치를 주최하는 대한축구협회 입장에서는 울산에 국가대항전을 여는 일은 앞으로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이번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이 사실상 마지막 A매치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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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쉬세요~!
이전 댓글 4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직관은 정말 부럽네요. 난언제나가보지..ㅋㅋ
현장 관람은 정말 부럽지만서도... 왠지 씁슬한.. 경기였네요 ㅠㅠ
침대 선전 보는 줄 알았습니다...
아오 빡쳐 ㅠㅠ
흐.. 쮜노님이 울산 거주하셔서 문수를 가셨군요...
저희 학교 동기생들도 가자고 난리던데....
갔으면 후회할뻔했습니다 ㅋㅋ;;;
아.. 저리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곳인데 A매치를 못한다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