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숙제???

음... 그저께 곤님에게 맡긴 A.87 기판과 하우징이 도착했습니다.

스위치 윤활과 납땜은 제가 할 생각이었던지라 스위치 추출용 주옥션도 2대가 있구요..


그리고 오늘 트루커스텀님으로부터 킹 세이버 알루하우징과 기판이 도착했습니다.

왕 키보드 흑축은 구한지 1년 가까이 됐습니다만 아직 스위치 추출도 안 해놓은 상태..


결국.. 스위치 추출할 키보드가 3대, 그거 받아서 윤활할 스위치가 300개, 조립할 키보드가 3대 입니다. ㅜ_ㅜ

한쪽 벽에 주욱 박스를 쌓아놨는데... 이거 완전히 밀린 방학 숙제 보는 기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로 흐뭇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데..

또 다른 한편은.. 언제 다해... ㅜ_______________ㅜ


알프스는 워낙 많이 해봐서 윤활하는 건 두렵지 않은데... 시간이 걸릴 뿐..

체리는.. 어찌해야 되나요.. 윤활 플레이트도 없는데.. 씁...


으허허허허허...

이전 댓글 3
zenuty 2013-06-20 23:31
멋지게 완성하시고 사진게시판에 꼭 올려주세요 !
콜라나라 2013-06-21 00:17
딜레마에 빠지셨군요 ㅋㅋ
Honggoon 2013-06-21 08:39
저도 밀린숙제가 미치도록 많네욤  ㅠ.ㅠ 이거 키보드 정리한답시고 정리했는데 계속 늘어나기만 하네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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