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저께 곤님에게 맡긴 A.87 기판과 하우징이 도착했습니다.
스위치 윤활과 납땜은 제가 할 생각이었던지라 스위치 추출용 주옥션도 2대가 있구요..
그리고 오늘 트루커스텀님으로부터 킹 세이버 알루하우징과 기판이 도착했습니다.
왕 키보드 흑축은 구한지 1년 가까이 됐습니다만 아직 스위치 추출도 안 해놓은 상태..
결국.. 스위치 추출할 키보드가 3대, 그거 받아서 윤활할 스위치가 300개, 조립할 키보드가 3대 입니다. ㅜ_ㅜ
한쪽 벽에 주욱 박스를 쌓아놨는데... 이거 완전히 밀린 방학 숙제 보는 기분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로 흐뭇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데..
또 다른 한편은.. 언제 다해... ㅜ_______________ㅜ
알프스는 워낙 많이 해봐서 윤활하는 건 두렵지 않은데... 시간이 걸릴 뿐..
체리는.. 어찌해야 되나요.. 윤활 플레이트도 없는데.. 씁...
으허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