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을 먹고 있습니다.

평소에 초콜릿은 잘 사먹지 않고.. 초콜릿 빵, 초콜릿 우유, 초콜릿 과자, 초코바(땅콩과 카라멜 등이 들어간 길다란 직육면체) 등은 자주 먹는 편이구요.

가끔 선물로 들어오는 페레로 로쉐, 키세스 등의 초콜릿도 먹는데.. 오늘 문득 생각해보니 직사각형의 지극히 평범한 초콜릿은 먹어본지 오래 되었더라구요.

초콜릿.jpg

(사진은 당연히 제가 찍은것이 아닙니다 ㅎㅎ)



그래서 오늘 집에 오는 길에 허쉬와 가나 초콜릿 하나씩을 사들고 왔습니다.


한입씩 베어서 먹는데.. 아 맛있더군요. 어릴적 추억이 방울방울 올라오는 그 맛..


가나 초콜렛은 질감이 부드럽고 쫄깃쫄깃(...) 하면서 우유맛과 단맛이 강했습니다.

아마 카카오 자체는 그다지 많이 들어가지 않은 것 같아요.


허쉬 초콜렛은 단맛은 조금 적은 대신에 입에서 씹는 순간 굉장히 풍부한 맛과 씁쓸한 뒷맛이 있었습니다.

아마 우유와 설탕의 비율이 조금 적지 않나 생각됩니다.


둘 다 맛있습니다 헤헤 여러분도 한번쯤 추억의 초콜렛 드셔보세요 

이전 댓글 5
시늉 2013-06-28 23:41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의 초콜릿에 대한 까다로움이 높아서 국산이 품질이 좋다고 하던데.. 물론 음미하는 입장에서요. 카카오 자체 함량은 그닥 안 높은게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ㅎ
후니8202 2013-06-28 23:49
그러고 보니 정말 페레로 로쉐나 길리안 등은 선물을 종종 받아서 먹고. 자유시간류도 가끔 먹을때가 있는데, 가나 류의 평범한 직사각형 초콜릿을 먹어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어렸을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왕창 사놓고 하루에 하나씩 먹던 기억도 있네요. 당시 개당 200원 하던 가나 초콜릿(한 94~96년도? 저 중딩때).. 내일은 저도 나가는 길에 하나쯤 사먹어봐야겠네요 ^^
카만 2013-06-29 00:43
우유맛이 젤강햇떤 옛날 투유 라는 초콜릿을 참좋아했습니다 점점 안보여서 찾으러 다닐정도였는데 중학생때까진.. 더지나고보니 이제 아예 찾기도힘드네요.ㅠㅠ. 투유 큰건 맛도달라졌더군요.. 피엑스에서 근무대비용으로 가나초콜릿 참많이 사먹은기억이납니다 월급에 무리를준 품목중 담배다음으로 2위였떤 요녀석..
믹서기'_^b 2013-06-29 01:00
저는 예전에는 초콜릿 많이 먹었지만 한살씩 먹을수록 너무 달아서 속이 메스껍더군요.. ㅠ
두비두빠 2013-07-01 11:23
요즘에는 건강때문인지 초콜릿을 멀리하게 되더라는... 정말 좋아하는데 카카오나 좀 간간이 대신 만족을 뭐...쩝..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