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트루커스텀 입니다.
지난 금요일로 A/S 기간을 종료 하고 이제 공제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물론, A/S 기간이 지났더라도, 문제가 있으시면 최대한 대응해 드릴 예정입니다.
제작 기간중 여러번 힘들고 어려웠던 날들이 많았지만, 여러분의 이해와 성원 덕분에 공제를 마무리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몇몇 분께서 킹세이버 하우징 구매 문의를 하시나, 앞으로 더 이상의 킹세이버 공제는 진행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현재 남은 소량의 장터 드롭을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처음 킹세이버 기판을 설계하여 사용하기 시작한게 벌써 2년이 넘게 지났네요.
아마 그때부터 제 손으로 킹세이버용 알루미늄 하우징을 만들겠다는 염원을 한번도 잊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처음 알루미늄 하우징 샘플을 조립하여 타건해 보았을 때의 흥분은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물론 저 혼자 킹세이버 공제를 진행하고 마무리 하였다고는 추호도 생각 하지 않습니다.
이는 키보드메니아의 많은 회원님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공제를 신청하였음 애도 너무나 친절한 설명과 함께 공제를 허락해 주시고,
이후에도 어려운 점이 있을때 마다 시간을 내주시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로 도움을 주신 kant님,
킹세이버 전용 아크릴 하우징을 설계해 주시고 모든 것을 공개해 주신 노란공님,
초기 샘플의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음에도 여러 좋은 말씀으로 위로해 주신 아무개님,
오랜 노하우를 아낌 없이 공개해 주셔서 커스텀 알프스 키보드 최고의 메뉴얼을 만들어 주신 finkl님,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세계 최고의 키맵핑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은근한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러번의 일정 지연이 있었으나 불평 한마디 안하시고 도리어 저의 기운을 북돋아 주신,
공제 참여자 여러분 모두의 도움이 없었으면, 이렇게 성공적인 공제는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킹세이버 공제가 소수의 알프스 키보드 메니아 분들께 큰 즐거움을 드릴수 있었으면 하며,
앞으로 알프스 커스텀을 즐기실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커스텀 키보드를 위하여...
트루커스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