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약 2년전 애플 트랙패드 이후로 갑자기 터치에 꽂혀서..
로지텍 T650, 큐브
더 나아가서 와콤 intuos5 까지 질러놨네요.
입력기기는 아니지만 터치의 최고봉인 아이패드를 지르고 싶었지만 못 질렀는데..
지금까지 질러놓은 터치 입력 기기들을 지르지 않았다면 충분히 가능했을 것 같네요.
여튼 결론은
1. 로지텍 큐브의 터치 기능은 비추. 지우개 사이즈의 마우스인데 귀엽기는 한데 약간 싼티나 보이기도함.
2. 로지텍 T650은 합격. 하지만 매직트랙패드가 터치감은 더 좋은 것 같음. (단지 매직 트랙패드에 익숙해진 것일 수도....) 다만 윈도우 사용자라면 애플 매직트랙패드는 제약이 많음. 윈도우 사용자라면 T650은 쓸만함.
3. 인튜오스5는 추천. 다만 가격이 ㅎㄷㄷ 역시 멀티 터치는 터치 영역이 넓어야함. 조금 저렴한 버전으로 Bamboo 라인의 제품이 있음. 하지만 남자의 컬러인 블랙이 없는 관계로.. 필자는 패스! 와콤 이놈들!!
오버 엔지니어링이라는 말이 있죠. 그래픽 전문가들이 팬으로 입력을 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전문 디지타이저를 터치용 입력 기기로 사용하는 지금 제 입력기기 구성은 분명 오버엔지니어링입니다.
지금 시장에 나온 굵직한 터치 입력기기는 얼추 다 만져본 것 같네요.
추신: 제가 분명 리뷰란에 애플 매직 트랙패드 리뷰글을 쓴 것으로 기억하는데 글이 사라졌네요. ㅠㅠ
https://www.kbdmania.net/xe/3712762 여기 Q&A 글에 제가 답변글을 달아놓은 것을 보면 제 리뷰글의 링크는
https://www.kbdmania.net/xe/2816651 입니다. 혹시나 복원 가능하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