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못샀죠. 다 사고 싶어서~ ^^;;
주인장님께 매우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사실 저한테도 매우 미안하네요.
갖고 싶은거, 쓰고 싶은거 하나 맘대로 못 사는 이런 현실속에 살게해서 ㅡㅡ;;
우선 먼저 체리스위치 분해법과 키보드 구매 요령 및 버클링을 느끼게 해주신 두 분께 감사를~~~
다음엔 음료수라도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관심을 두고 시타해본건, 필코 흑축, 제로 텐키레스 개선판, 리얼포스, 리버터치 입니다.
전시된건 이전에 다 쳐봤지만 일단 제로, 청축, 갈축, 종류들은 경험이 있어서 별로 관심이 없었고요.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해 흑축을 노렸던건데 역시 키압이 만만치 않군요. 쉽게 포기했습니다.
대신 관심가는 새로운 애들이 보였습니다. 제로 텐키레스 개선판하고 리버터치 였는데
얘네들은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번 눌러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필을 받게 하는 애들이더군요.
그럼 전 오늘부터 마눌님 설득에 들어갑니다. ㅡㅡ;;
유니콤프까지 세 개를 전부 영접하고 싶은데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벌써 월요일이군요. 즐거운 한 주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