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의문점을 가지게된것은 덱 헤슘 키보드를 어제받아서 사용해보면서 생기게 되었습니다.
필코 마제의 장점이 디자인/완성도 인데..덱헤슘의 디자인도 흠잡을데 없으며 만듬새는...마제/체리 그 이상이니깐요.
그러면서 가격도 같은 ABS 키캡이면서 LED 지원인데도 약간 저렴합니다..
아무리 브랜드 값이라고해도...대만과 중국 생산의 차이가 있더라고 해도..
그루브87/LED 를 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고요..(그루브는 아시다시피 마제와 생산공장이 같죠.)
저또한 마제2를 소유하고 있지만..잘 사용않하고 거의 대부분 체리 스탠다드를 주로 이용합니다.
어제부터 덱 헤슘이 체리를 제치고 메인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체리의 만족도를 따라가긴 힘들죠 ㅋㅋ
(같은 갈축이지만 그루브LED 에비해선 좀더 정갈해지고 깔끔한 키감이 일품입니다만 체리 무보강의 부드러움으면서
쫀득한 키감을 따라가긴 힘들죠 .. )
체리는 아시다시피 키보드계의 그자체라고 할수있는 회사이기도 하고..그만큼 키보드를 만들어온 역사가 깊은회사이죠
그런 회사가 만드는 체리스탠다드/컴팩트는 13~15점 사이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디자인에서 호불호가 갈리는것일뿐
키보드 본연의 성능만을 놓고 본다면, 사용자에게 이보다 좋은 만족도를 전해주는 키보드도 드물죠.
만듬새도 필코 못지않고...기본 순정 키캡의 재질이 PBT/POM 이며 레이져인쇄의 품질또한 매우 우수하죠..
체리 키캡의 레이저 인쇄가 벚겨진다는 소리를 들어본 기억이 없네요 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체리폰트 키캡이고요 ( 당연한거겟죠 ㅋㅋ) 그런데도 필코 브랜드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같이 키보드 전문업체인 덱에서 만든 덱 헤슘의 완성도를 보면...
먼가 거품이 많이 끼어있는것 같네요..덱 헤슘을 사용해보시거나 타건또는 직접 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만듬새가 체리/필코 못지않거나 그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거든요..거기에 LED 기능을 가지고 있고요.
기본 키캡이 ABS 재질이지만 촉감은 한성 닌자 PBT 보다 우수 합니다..
여기서 결론을 내리자면....브랜드 값보다는 다른 거품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외는 필코가 비싼이유가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