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00R 적축을 사용중이고 처음 기계식을 입문했던게 아이조아라샵에서 전시상품이었던
스틸시리즈의 6GV2 흑축이었습니다. 제품은 만족스러웠지만 오른쪽 쉬프트키가 너무 작고 배열이 표준과 조금 달라서
잠시 사용하다가 봉인하고 아이락스에서 나왔던 적축을 예판으로 구입해서 가성비 만족스럽게 사용했었네요.
그러다가 접했던 것이 현재 사용중인 700R입니다.
게임을 자주해서 흑축의 키압이 조금 부담스러웠기에 적축을 만족스럽게 사용중인데 얼마전에 흑축을 다시 타건해보니
뭐랄까 그 키압의 쫀득함이 좋더군요
그래서 오늘 흑축하나 장만하려고 용산 선인상가에 있는 구산에 다녀왔는데 아주머니께서 요즘에 흑축 찾는 사람이 별로 없
다고 하시더군요. 마음에 들었던 그루브87LED는 청,적,갈 축만 나온 상태이고...
전 개인적으로 갈축보다는 흑축이 조금 더 손에 맞던데 이곳에서봐도 대부분이 갈축이나 청축을 많이 사용하시는 듯 하네요
흑축 제품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