횐님들도 샤프좋아 하시나요? ㅋ

키보드 좋아라들 하시니까 한번 여쭈어 봅니다...

 

저는 갑자기 샤프가 쓰고 싶어서 (사무직일도 안하는데...) 검색해보니...팬탤이랑 파이롯트가 가성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더라고요...

 

물론 샤프도 비싼건 많이 비싸겠지만...전 별로 쓸일이 없어서...가성비위주로 쓸만하다는걸 봤습니다...

 

검색하고 읽어보고하니 0.4mm 심이 매력이 있더라구요...ㅎ 샤프심이 개당 100언씩하지만...사각사각써지는 느낌이 그리워서

 

질러봤습니다 ㅋ

 

제목 없음.JPG 샤프 매니아분계신가요? ㅋ

이전 댓글 21
mokie 2013-08-01 10:17
흠.. 매니아는 아니지만.. 제가 샤프 세대 끝물 쯤 되는지라.. 다 못쓴 샤프심이 좀 있습니다. 0.5 mm 짜리.. 그거 마저 쓴다고 몇년 째 샤프를 쓰고 있습니다. 요즘 종이에 쓸 일도 별로 없고, 쓸일이 있어도 문서다보니 볼펜만 쓰게 되서 거의 못 쓰고 있죠..
중장갑 2013-08-01 10:39
저는 스테들러사의 무거운 샤프를 사용합니다.. 대학다닐 떄 악필인걸 고쳐보겠다고 만년필을 쓰다가 샤프를 쓰니 너무 가볍더라구요... ㅠㅠ
Aren0_0 2013-08-01 10:55
저도 펜텔사의 그래프천 하고 스매쉬 쓰고있어요 ㅋㅋ ~
능이 2013-08-01 11:00
매니아는 아니지만 PILOT사의 S20 씁니다.
paras 2013-08-01 11:14
S20 0.3 0.5 사용합니다. 5년정도 사용한 듯 하네요. 현재 대학생입니다.(공돌이..)  
det 2013-08-01 11:19
미츠비시 유니 알파겔 씁니다. 손가락 굳은살이 갈라져서 고통받은 이후로는 이것만 씁니다;;
Ausubel 2013-08-01 11:44
저도 샤프 좋아합니다....요즘엔 이런 나무재질의 샤프가 좋더라구요...^^
제피로스 2013-08-01 11:51
저도 3,4년쯤 전엔 필기구에 관심 좀 있었어서 모아놨는데 요즘은 키캡으로 취미가 바뀌었네요..
syryan 2013-08-01 11:53
샤프하나 질러보고 싶어 지네요...... 샤프쓸일도 별로 없는데 말이죠,..
곰이v 2013-08-01 12:25
이런걸 구입하셨군요 ^^ =3 =3 =3
인천레이아빠 2013-08-01 12:37
정말 많은 샤프를 사용해 봤는데 샤프의 갑은 s20 (개인적인 의견)
쮜노 2013-08-01 12:43
저는 0.7 사용합니다
캠퍼 2013-08-01 12:57
저도 0.7이 좋아요. ㅎㅎ
돌아온하록선장 2013-08-01 13:16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글 쓰면 샤프심이 돌아가서 사프심의 날카로움을 유지(?)해 주는 샤프 있습니다. 미쯔비시에서 나왔었나? 기억이 잘안나네요.
Delay* 2013-08-01 13:18
0.4심 특이한 매력이 있죠 ㅎㅎ 0.5가 약간 아쉽고 0.3은 너무 잘 부러져서 0.4 써봤는데 딱 좋더군요
boyeon 2013-08-01 13:20
샤프가 다른 볼펜대비 묘한 매력이 있습죠. 정작 사프 쓸 일은 별로 없는데 서랍속에 샤프들이 꽤 되는군요. (덩달아 샤프심까지.ㅠㅠ) 제가 보유하고 있는 기종입니다. Pilot : 오토맥, S3, S5, / 펜텔: PMG, P205, 스매쉬, / 톰보 : 줌707 / 스테들러 : 925 35N, 925 05 / 미츠비시: 쿠루토가 정작 샤프를 늘상 쓰는 제 집사람은 1,000원짜리 제도샤프들만 넘쳐납니다. 그리고 잘 잃어버리고 부숴먹고.. 그래서 제가 쓰는 것은 숨겨 다니고 있습니다. 발각된 건 어느샌가 집사람 손에...그러다가 사라져 버리지요. 책 읽을 때 편하게 쓸수 있었던 톰보사의 ON BOOK 이라는 샤프도 어쩌다 집사람 눈의 띄었다가 제가 방심한 사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행방을 찾을 수 없네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가장 저렴한 S3가 편하다는... 
쿨에어 2013-08-01 13:39
저도 그래프천0.4 + 포프로샤프심 씁니다 ㅋㅋ 아주 매력적이죠 단점은 다른 샤프쓰면 글이 잘 안써진다는 점...
화이트핸드 2013-08-01 18:17
저는 연필을 주로 쓰구요. 외부로 나갈때는 스테들러의 홀더를 주로 씁니다.
피커스이아 2013-08-02 08:46
학교 다닐 땐 교내 화방에서 구입한 독일 무슨사(까먹음;;)의 샤프를 썼고, s20을 사고 싶었으나 돈이 없어 참고ㅠㅠ 졸업해서 샤프에 대해 관심 껐습니다. 여전히 독일 무슨사 샤프를 쓰네요. 그립이 좀 미끄럽고 딱딱해서 젤타입 보조그립(?)을 껴 줬더니 원래의 금속 손잡이 부분에 녹아나서 이젠 빼지도 못하고ㅠㅠ
최종인 2013-08-02 21:08
팬텔사의 7000원짜리 제도샤프같은거랑 graph x 사용하는데 오래사용하고잇네요 ㅎㅎ 가성비는 최고인거같네요
키보드남자 2013-08-03 11:09
저도 학교다닐때산 스테들러샤프 2년째 쓰고있어요 필기도구 하나를 이렇게 오래써본적 처음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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