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라고 감히 표현해봅니다. 저에게 적용된 부분이니 오해 없으시길..
기계식에 발을 들여놓은지 이제 두어달 되어 가네요.
그런데 그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참 굴뚝같고, 끝나지가 않아요..
첨에는 걍!! 기계식.. 이었다가, 차츰 살살 파보다 보니, 축!!
청축이 진정한 기계식이지 하며.. 청축 질렀다가, 갈축, 흑축... ㅜ,.ㅜ
그러다가, 역시 미니가 이뻐, 덕포커 플라 포커 보고 뻑 가서는...
지금 실사용 중인 플라포커 ㅜ,.ㅜ 넘 이뻐요..
어제부터는 모델M에 또 필이 꽂혀서는 퇴근길에 타건영상 찾아보고...감상하고..
흠냐.. 구형 애플키보드가 또 알고 싶어서, 확장으로 검색하고... 쪽지 날리고.. ㅜ,.ㅜ
알프스는 한동안 무지 알아만 봤는데... 또 언제 도질지도...
혹시 이런 마음을 정리하신 분의 노하우 공개를 좀 해주세요...
예전 경험을 빌리자면, 끝을 봐야 진정이 될텐데.... 카메라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정말 누구나가 최고다 하는 제품을 사용해보고 나면 기계에 대한 욕심이 사라지더라구요...
키보드도 그럴거라 생각은 하지만, 정말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일도 집중 안하고 키매냐만 뒤지고 있다는 ..... 증상이 심합니다.
진정 헬에 빠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