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를 살 새각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울트라 나브를 구입예정이였죠...
어느날 뽐뿌에 들어갔다가 한성 기계식 키보드 특가 판매를 접하고...
고민할 결르도 없이 질렀씁니다.
여기서 모든게 시작됬습니다..
그리고 나서 회사에서도 기계식 키보드를 쓰고 싶다는 생각과..
또다시 시작한 한성 특가를 놓치고 나서 아쉬움에 쌓여 있을 찰라...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버리는 컴팩 11800모델을 주웠습니다....
(이때 SUN멤브레인도 있었는데 요놈은 기계식이 아니라 구린줄 알고 버렸습니다....지금 이것땜누에 좀 멘붕입니다.)
물티슈로 싹싹 닦아주고 뭐가 좋은건지 어떤건지도 모르고 사진만 몇컷 찍고 퇴근하여 집에 왔습니다.
키보드 매니아나 여타 사이트를 돌면서 11800을 찾다보니...
ㅡ,.ㅡ; 어느순간 출근이 하고싶은겁니다...........
아..............이런적은 ㅋㅋㅋㅋ
금요일 잠시 만나본 11800을 만나기 위해.....
오늘 사무실에서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한성과 어떤지....
점돌기 인지, 일자돌기인지....
연결 케이블은 색이 있는지 없는지.....
아...........
웬지 한성이 오징어가 된 느낌이라 한편으로는 또 맨붕입니다............
윈도우키를 어떤걸로 맵핑할까 고민하면서...
오전 시간 보내겠네요~^^
뭔가 발을 들여 놓지 말아야 할 곳에 발을 들여놓은 느낌이네요..............
모두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