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x Window 9 시연회 영상

http://sirjhswin.tistory.com/276

보면서 느낀 점은

1. 개선할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충분히 큰 일을 해냈다.
동영상 재생 부분을 블로그에는 멈춘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보기엔 버벅거림이 생기자 중지를 누른 것 같습니다.

2. 발표 시기가 조금 빨랐던게 아닌가.
물론, 대외적인 부분때문에 시기를 늦출 수 없었을거라는 점 이해는 하지만..

3. 윈도우에 테마를 입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윈도우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사용케하는건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인터페이스라면 그 부분을 감내할만한 메리트가 있어야 하겠죠.

4. 프리젠터의 준비와 스킬이 부족했다.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신 분들은 아마 더욱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몇천명의 사람들 앞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으며 농담으로 웃음을 이끌어내고
시연 장면으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죠.
물론, 그 바탕에는 많은 리허설과 노력이 있구요.
가령 예로 프리젠테이션 중 화면을 보는 일이 없을 정도입니다.
앞쪽에 따로 스크린이 준비되어있을 수도 있겠지만 잘 모르겠네요.

5. 윈도우의 준비 부족으로 시연회라기보다는 지루한 설명회 같다.
불안정한 윈도우로 인해 치부를 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티맥스 윈도우는 부족하지만 존재한다' 라는걸 보여준 정도가 목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향방에 주목해봐야겠습니다.
규모부터 마소와 비교가 안되는데..
부족하지만 저정도 흉내만 냈다고 하더라도 개발자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도 아니고 단지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학생정도라 제 생각이 틀린 부분도 있을테니
그 부분은 너그러이 ㅎㅎ
이전 댓글 8
힘내라아빠 2009-07-08 02:51
'티맥스 윈도우는 부족하지만 존재한다'  요 말에 한표 던집니다.시작이 반이다! 앞으로 더 발전하길 기도합니다.
카나 2009-07-08 06:41
11월에 출시될지가 의문입니다.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시연회라니요. 당장 베타를 해도 11월 출시는 시원찮을 마당에.그리고 분명히 리눅스 어플도 지원한다고 했는데 어째서 xp만 시연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구요.
[ 찡찡 ]™ 2009-07-08 09:40
저도 카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당장 11월에 출시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하던데요..11월 출시면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안정적인 버젼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윈도7을 보면 잘 알텐데요...아~~~~~~티맥스 사장님이 윈도7을 아직 못 보셨다고 하셨더군요....ㅎㅎ
WARC온리유 2009-07-08 10:14
저정도만 되더라도 일단 마무리만 잘하면 정부기관 납품용으로는 손색이 없을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공공장소용 O/S용으로도 괜찮을거 같고요. 리눅스는 일반인에게 어렵고 맥은 비싸니 인터넷 사용에만 지장없다면야 그런 용도로는 아주 굿이겠지요. 이정도만 보급이 돼도 제 기대치의 200%는 될거 같네요. 
CoolLand 2009-07-08 10:19
WARC온리유 님 말씀에 공감합니다.티맥스도 우선적인 목표가 국내 정부기관이나 공공장소 등의 동영상 재생, 인터넷 검색 정도라고 생각합니다.그 정도만 되도 티맥스와 정부는 윈윈이니
冬天 2009-07-08 10:41
한국에서 저정도의 개발이라도 한것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국내 개발 여건이 외국에 비해 많이 좋지 않은 상화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좀더 힘내 더 좋은 결과를 얻기를 희망하네요...^ ^
WARC온리유 2009-07-08 10:51
"응용프로그램이나 인터넷뱅킹 호환 및 액티브엑스 지원은 100%이다""그러나 게임은 되지않는다" 
Daxo 2009-07-08 12:47
아직은......ㅎㅎ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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