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커스텀 만들어준다고 약속했네요

지인분이 너무 이쁜 커스텀을 보여주시길래


와이프한테 얼떨결에 보여줬는데


"나도 저거 맹글어줘"하길래 그만..."엉"


아...내가 왜 그랬을까요?


요즘 좀 일이 많다보니 정신이 잠시 나갔나봐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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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smile 2013-09-17 0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웃음이 나오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feZone™ 2013-09-17 01:12
저도 그래서 만들어줬습니다. 출혈을 크지만 행복해요....
(에테르) 2013-09-17 01:38
팜레스트 컬러가, 옛날 저희 할머님께서 쓰시던 빨래 방망이 컬러와 닮았네요!ㅎ (이런)ㅎ
리얼n해피 2013-09-17 01:40
와이프는 모르는게 약입니다 ㅋㅋ 제가 키보드 바꿀때마다 와이프도 이쁘다고 탐내는데, 저는 빠져나갈 구실을 만듭니다. 이건 숫자키가 없어서(텐키리스) 자긴 줘도 불편해서 못써~ 뭐 이런식으로 ㅎㅎㅎ 아직까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네요.  
랙돌 2013-09-17 02:07
하나 정도는 상납차원에서라도 당연한것 아닌가요 ㅎㅎ;; 다만 그 하나를 계기로 취향이 생기고 다양한 욕구를 촉발하는 계기가 된다면 좀 난감해질수는 있겠네요  ㅋㅋ
날으는손 2013-09-17 05:13
와이프가 이건 얼마정도 들겠다 하고 견적이 벌써 나오는 수준이 되면 취미 공유는 안될지도요 ㅎ
슈퍼개미 2013-09-17 08:27
ㅎㅎㅎㅎㅎ 출혈이 앞으로 더 커지겠네요!
Ausubel 2013-09-17 08:32
저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그런데 와이프가 없네요...ㅋㅋㅋ 화목한 가저을 위해서는 꼭 해주셔야겠어요~~ㅎㅎ
멀더유 2013-09-17 08:42
훈훈하네요 전 얼마전에 어머니께 상납했드렜죠 ㅜㅜ
EQ™ 2013-09-17 09:42
안될 거 있나요. 자기가 못만들면 다른사람한테 만들어 달라면 되지요... 너무 어렵게 생각마세요. 
나조 2013-09-17 15:34
저는 보여주는 대로 다 뺏았겨요
압박밥솥 2013-09-17 18:11
멋진 남편이십니다 저는 일단 제거부터 만들어보고싶다는..ㅠ
그린보이 2013-10-04 14:19
헐...커스텀보다가 만만찮은 비용과 노력에 접엇는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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