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를 이용한 개인의 키캡 제작 가능성

상당한 뻘글이 될수도 있겠으나 자게니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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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ba 2013-09-22 01:05
현재로써는 알파벳 코팅지를 붙인다면 굳이 삼디프린터로 만들 필요가 없겠죠. 그냥 무각 키캡 사서 코팅지 붙이면 되니까요. 언젠가는 재료값이 아주 저렴해져서(또한 완성도 면에서도 플라스틱 사출과 비슷하거나 뛰어나다면) 프린터로 그냥 집에서 만드는 게 경제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때쯤이면 이색 사출 식으로 키캡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3-09-22 01:43
시간이 지나면 3d프린터 보급될겁니다. 그때쯤 되면 키캡 도면 구합니다 같은 글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보다 만드는 방식이 좀 더 쉬워지겠죠.
쁘티푸르 2013-09-22 02:07
좀더 입체적인 스텝스가 나올 수 있지요
랙돌 2013-09-22 07:22
단지 프린터의 소형화 대중화에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것인가의 문제일뿐이겠죠...
세공인 2013-09-22 07:23
음...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쉽지는 않을겁니다 말이 3d프린터라해서 집에서 사용하는 프린터기생각하시면 안됍니다 적어도 하나의 키캡을 출력하는데 6시간이상 걸립니다 기본적인 87키만 뽑으려해도 시간이.... 아직은 좀 먼이야기 같네요 대중화까지는,...
자유군 2013-09-22 14:02
키캡을 하나씩 뽑아 퀄리티를 높일 생각이 아니라면... 프라모델처럼 절단하기 쉽게 이음부분을 얇게해서 한꺼번에 여러키캡을 뽑는다면 시간적으론 여유가 생길 수 있을듯 하네요.
det 2013-09-22 14:03
아직 멀었어요.. 수용성 서포트를 이용하는 3d프린터라면 모를까.. 개인이 사용하는 노즐(?)방식은 솔직히 비싼 장난감일 뿐이죠. 이미 3d프린터를 가지고 키캡을 뽑으신 분이 계신데 아주 실망스런 퀄리티가.. 지금 나오는 기사나 책들도 이러이러한 가능성이 있다하는 것 뿐이지 개인이 집에서 어떠한 쓸만한 물건을 뽑는다라는건 현재로선 아주 먼얘기입니다.
뤼 2013-09-22 14:12
기술발전속도가 무시무시하니... 멀잖은 미래엔 가능할수도 있을것같네요.  제가 그때까지 키보딩 안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트위스터 2013-09-22 14:21
아 역시 이 분야의 선구자들께서는 이미 시도하셨군요 커스텀이 주는 밸류는 나만을 위한 유니크 아이템일텐데 그런 용도로는 계속 시도가 있지 않을까 싶구요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기성품/양산품/공제보다 더 비용효과가 있기전까지는 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갖고는 싶은데 이제는 아무도 제작하지 않는 가질 수 없는 제품을 도면을 통해 생산하고 소유하는 방식은 대안이 될수잇을것같네요 품질만 보증된다면
ALKARINQUE 2013-09-22 18:45
퀄이 별로던데요. http://deskthority.net/workshop-f7/3d-printed-cherry-mx-keycap-t4620.html
반돌 2013-09-22 22:02
집에 있는 장난감으로 이런저런 시도는 해 보는데 늘 압력을 받는 키캡은 솔직히 힘들거 같습니다. 다만 후처리 작업을 한다면 어느정도 쓸만해 지지만 그렇게 하려면 그냥 기성품 사는게 싸고 속편할거 같아요. ^^; 그래도 3D 프린터로 재미있는 작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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