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썩이는 긱핵크림치즈 공제...

제가 해외쇼핑을 시작한것이 이 키보드때문입니다.


처음엔 이베이를 뒤져서 키캡을 구매해 배송받은것을 시작으로,


구매대행을 통해 타오바오에서도 꽤나 구입했드랬죠...


그리곤 sp사, 테크키즈, 키팝넷등에서도 여러번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때 공제참여가 금전적으로나 제품의 가치면에서나 훨씬 낫다는 것을 알고나선


긱핵공제도 꾸준히 참여하게 됩니다. 레드얼럿, 레인보우, DSA Retro, taihao, 크림치즈등...


그많은 해외 거래를 하면서 항상 겪어왔던것은 트래킹 넘버 제때 메일로 날라오고...


메일받은후 빠르면 일주일 늦어도 열흘안짝으로 물건이 착착 도착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긱핵크림치즈 공제만은 좀 실망이 크네요...


일단 제가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주소가 바뀌었기에,


바뀐 주소를 공제자인 gup***으로 보냈더니


이사람은 결제및 배송은 tjcau****에게 책임이 있으니 이쪽으로 쪽지 하라길래,


시키는대로 tjcau***에게 바뀐주소를  쪽지로 보냈죠.


그런데 답장이 없더군요.


그래도...나중에 트래킹메일이 오면, 어느주소로 보냈는지 확인이 되겠지..싶어 맘놓고 있었는데


키매냐와보니, 사람들이 벌써 하나둘 수령했다는 소식은 들리고...


트래킹메일은 오지도 않고...


내가쪽지보낸 '이사한 주소'는 확인했는지 답장도 없고...


공제자와 결제자가 다르고...


그러니...이사한 주소로 보낸건지, 이전주소로 보낸건지 확인도 안되고


게다가 처음으로 다른분에게도 좀 드릴 요량으로(워낙 크림치즈가 기본적인 수요가 있으니) 총 4세트나 주문하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었는데;;


게다가 이미 받으신분들로부터는 소분이 엉맘이다는 소식도 들리고...


참 이래저래, 내가 겪어본 거래중 최악인것 같습니다.


어쨋건, 무사히 수령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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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손 2013-09-23 11:58
그 마음고생 잘 알죠...힘내세요
초록미르 2013-09-23 12:26
힘내세요!
gabba 2013-09-23 12:29
무탈하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되면 이전 집에 가보거나 그 집에 살고 있는 사람과 연락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LJ 2013-09-23 12:36
저와 비슷하네요. 저 역시 주소 변경을 했는데요. 그나마 저보다는 좀 더 나은편이네요...ㅎ 저는 얼마전까지만해도 뉴욕에 거주하다가 최근에 한국으로 나왔는데요..그러면서 배송지 변경 및 추가요금까지 지불한 상태이지만... 그냥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같이 화이팅 하시죠..ㅎ
흰둥이친구 2013-09-23 12:55
에구~ 마음 고생하고 계시네요. 잘 해결되기를 빌겠습니다. 별일없이 잘 받으실 겁니다...ㅎ
그림하나 2013-09-23 13:03
저도 불안에 떨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TJ에게 트랙킹 넘버 알려달라고 했었는데, 연락이 원활하지 않더군요.   한국분들에 비하면 일이 빠른 것도 아니고 야무진 것도 아닌데, 게시판에서는 키캡 몇개 못받은 사람들조차도 TJ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하네요. 제가 영어가 짧아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도 모르는 거겠지요   아무튼 긱핵 그룹바이는 참여자가 지나치게 을의 지위에 있는 거 같아서 다시는 참여 안 할 생각인데... 키캡 받고나서 맘이 바뀔지도 모르지요^^;;
ether 2013-09-23 13:56
혹시 시핑 업체에 대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다면 그 곳에 연락 을 취해보는 것도 좋더군요.   트랙킹 넘버 없이도 이름과 주소만으로도 상황을 조회해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주소로 배송되든 주소가 변경되었든 연락해보시면 속 시원히 아실 수 있으실 듯 하네요.
스피노자 2013-09-23 15:51
다행히 tj****에게 트래킹넘버가 바로 와서 확인했습니다. 주소는 옳게왔는데 수취인불명으로 우체국 보관중인가보네요 T T
바르디슈 2013-09-23 17:08
이래서 해외공제는 여러모로 귀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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