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4 보고왔는데.

...이상하게 전 2편보다 1편이 재미있고 
(물론 2편이 그자체로 Aliens와 함께 The greatest movie sequel of all time이라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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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diver 2009-07-12 11:00
CG인 줄 모르고 본 1인... 1, 2편이 워낙 대단해서 앞으로의 시리즈도 왠만하면 욕을 먹을 거 같습니다.ㅋㅋ4편의 제작진과 캐스팅을 3편부터 했으면 하는 건 400% 동감합니다.^^전 공각기동대와 매트릭스의 광팬입니다.  터미네이터2는 너무 재밌어서... 13번인가 봤더랬죠;;;요즘은 심심할 때 타짜 10번에 도전 중입니다.ㅋ 오늘도 한 편 봐야겠네요~
건들지마 2009-07-12 11:03
오늘 보러 갑니다.^^
히나가조아요 2009-07-12 14:50
저도 터미네이터를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1편에서 주인공을 보면 아직도 불쌍합니다..1편에서 아놀드는 멋지게 무릅꿇고 있다가 일어서는데..빼빼 마른 주인공은 공중에서 뚝하고 떨어져서 옆에 있던 거지 할아버지 옷 뺏어입져  ㅠ.ㅠ3편도 저는 상당히 괜찮게 봤습니다.1편과 2편이 시리스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지만 3편이 나오므로써 모든 스토리가 연결이 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3편이 없었다면 현재 4편의 스토리가 이해가 안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임펙트로 따지면 1편의 임펙트도 따라가지 못하는 3편이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볼만은 하더군요..4편은 아주 잼나게 봤습니다.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긴했지만..상당히 잼났습니다. 존코너가 인간의 리더가 되기 전의 부분이라 제가 원하는 스토리는 아니었짐서두요..저는 1과 2의 인트로 장면에서 나오는 그런 아주 암울한 분위기의 4편을 원했거든요..1과 2의 인트로 장면에서의 미래의 광경은 정말 암울하다 못해 절망에 가까운 분위기였거든요..그리고 그 때 나온 존 코너가 더 멋있습니다..정말 산전 수전 다 겪은 카리스마 넘치는 존코너져..그리고 제가 원했던 4의 스토리는 기계와의 최후의 전쟁과 1편의 주인공(이름이 생각이 안나요)을 과거로 보내는 장면을 원했었는데..아에 존코너가 인간의 리더가 되기 전의 스토리라니 흠..그래도 잼났으니 그걸로 된것이져..다음에 5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만약 나온다면 제가 원했던 그런 스토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하지만 지금 그게 문제입니까..터보레이터 3가 안나오는데..게다가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파'가 울나라에 개봉이 되느냐 마느냐하는 판에 터미네이터4의 스토리가 문제입니까..
찌단 2009-07-12 15:30
저는 지난달에 봤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저는 4에서는 코너보다는 마커스가 더 멋있더군요.
찬 2009-07-12 16:19
스토리도 스토리이지만 사소한 것들이 거슬리더라구요.----------------------스포일주의-------------------------------드래그하면 보임오토바이형 사이보그에 달려있는 USB포트,  기계본부?의 인간적인 모습, 투옥된 인간들을 위해서 불도 밝혀주고, 존 코너 들어오기 쉬우라고 만들어 놓은 듯한 비밀번호키패드 등등....그 밖에도 느닷없는 심장이식,함께 싸우고 구해줬는데 심장은 아무 말 없이 받아고("뭐 어차피 기계니까~ㅋ")혈액형도 안보고 사막 한가운데서 천막쳐놓고 수술을 해버린다던가...............................................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잘 될 수 있었는데 아쉽더라구요.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실망했나봐요
절대고독 2009-07-12 17:04
1편은 제가 중학교 3학년때인가? 그때는 엄청난 충격이였습니다.스토리가 한마디로 예술이였으며 그 긴장감이란...온몸에 전율이 일어나게 하더군요.2편은 제가 20살인가? 그때였을겁니다. 대구 한일극장에서 엄청난 줄을 서서 받었죠.2편은 SF영화의 한획을 그은 엄청난 대작이였으며 명작이였습니다. 그러나...3편은 DVD로...정말 실망엄청 했었습니다. 뭐하나 새로울것이 없는 여자 터미네이터는 그렇다 치더라도 숀코너의 여친의 케스팅은 정말 충격적이였죠. 마치 숀코너의 엄마라고 해도 될만한 그런 늙은 여배우였습니다.그리고...기대의 기대를 하고본 4편...엄청난 스케일과 기계와의 전쟁이 끝난다는 기대로 봤었습니다만...저의 기대를 처참히 무너트린 허리우드판 한반도 같은 영화였습니다.결국 예고편이 다인 영화였습니다.
yorosiku 2009-07-12 17:20
저도 엄청실망했습니다... 1,2편이 최고임다!!
샤우트민 2009-07-12 21:45
트랜스포머2에 이어 연이어 실망할까봐 아직 고민중입니다........ㅠ.ㅠ
마하시즈 2009-07-13 09:02
저도 터미네이터4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전투신이 정말 리얼하더군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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