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편견과 오해가 있지만 프랑스나 유럽의 인문학적 저력은 가볍게 볼수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환타맨2013-10-09 17:20
요즘 애들 책을 너무 않읽어서 말하는거 보면 너무 단순한 단어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몽이몽이2013-10-09 18:57
우리나라 사람처럼 경쟁하여 남들보다 우위에 서는 것을 좋아하는 국민성으로는
저련 교육이 이뤄질 수 없죠..
저렇게 변하면 우선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은 직업군들에서 먼저 반발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마치 로스쿨 생길때 법조계에서 엄청 반대했던것 처럼요..
옹티멈2013-10-09 19:29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국가들은 다 저런 논술시험을 보게 합니다. 따라서 라이팅에 대한 부담이 없죠. 언젠가 시험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유럽사람들은 멀티플초이스 문제를 풀어 본 적이 대부분 없더군요. 토플이나 영어 시험 볼때 처음 멀티플초이스를 풀어 봤다고 하더군요.
샤냥꾼2013-10-09 21:11
하, 저런 말도 안되는 시험에서도 말도 안되는 걸 얻네요. 좋습니다.
쿨에어2013-10-09 21:12
보다가 몸에 전율이 쫘악 ㅠㅠ
Zoon2013-10-09 23:26
업무 때문에 프랑스를 포함한 많은 유럽 사람들과 일을 해서인지 공감이 잘 안되네요. 제가 상대해온 몇 몇의 프랑스인들은 예의가 모자라고 조금 오만했거든요. 유럽 국가들 모아 놓고 회의해도 프랑스인들은 잘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있는 경우가 많았고요. 유럽인들이 많이 가는 리조트 가도 제일 꼴불견인 사람들 보면 대부분 프랑스인.
위의 시험의 목적에 대해서는 공감이 가지만 결과론적으로 프랑스인들을 보면서 저런 교육의 결과가 좋을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1`s(일스)2013-10-10 01:10
이런걸 볼때마다..선진국들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라는걸 많이 느낍니다.
먼가 깨어있다고 할까요? 그런점에서 한국은 아직 한참 멀었다고 느낍니다..
일단 교욱부터 주입식을 버려야 먼가 될텐데 말이죠..
네오주니2013-10-10 08:22
제가 생각할땐 바칼로레 장점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좋다고도 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주입식 교육의 장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괜히 몇천년을 이어온게 아니죠 더 좋은건 주입식교육과 창의적 교육이 합쳐지면 더좋겠죠
프랑스 학생들 바칼로레 통과하면 거의 대부분의 아무대학 아무과나 원하는 곳에 갈수있죠 (그랑제꼴제외)
그렇지만 매 학년 시험을 봅니다 떨어지면 전국의 모든 대학
같은과 못들어갑니다
프랑스라고 해서 경쟁이 없다고 보면 안됩니다 오히려 떨어지면 거기서 끝나는거죠
그리고 프랑스 부모 애들 엄청 패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뭔가 뜬금없네요 ㅎㅎ
淳賢2013-10-10 09:38
주입식 교육의 단점을 잘 살리고 있는 우리나라 교육=_=
돌쇠42013-10-10 11:04
좋군요.
도로롯2013-10-10 16:00
굉장히 와닿네요...
저런 고민 해본 기억이......................거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