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와 독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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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댓글을 열심히 달고 있었는데 의외의 댓글이 달려서 제가 문제가 있나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분명 더 잘 되라고 답글을 달은 건데 상대방은 뭔가 문제를 제기하는 쪽으로 보고 정말 사납게 달려들어서 이걸 계속

 

해야하나 하는 의구심도 들고요.....

 

다시한번 제 마음 속을 드려다 보고 있는데 저도 뭔가 원망하는 맘이 남아 있어서 이런 글들을 보면 맘이 아픕니다.

 

검색에서 [충고와 독설] 이라고 찾아보니 딱 맘에 드는 문구가 나와서 여기도 올려 보네요.

http://blog.daum.net/windbel7/11

 

 

충고와 독설

한 마디의 말은 날카로운 칼처럼 아프기도 하고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 있다.

- 토마스 제퍼슨

이전 댓글 6
평생입문자 2013-10-15 21:04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릇의 차이라고 봅니다... 물론 누가 봐도 충고라 여겨지는것을 독설로 받아 들일 때..이겠죠
mokie 2013-10-15 21:24
충고가 충고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가 있더군요.. 내가 두려워하는 선택지.. 그걸 선택하라는 소릴 들을 때... 그리고 충고라기 보다는 위로 받기를 원했을 때...
ether 2013-10-15 21:29
눈을 볼 수 없는 텍스트라는 것에 대해서 늘 조심하면서도...
sprit 2013-10-15 21:36
그런 경우는 마치 총구와 독화살 사이에  선 느낌이더군요 ㅜㅜ
sprit 2013-10-15 21:36
아 나쁜 말!!  하지마~아   하지마~아     w
무만 2013-10-16 12:59
글쎄요.... 정신적인 데미지를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비유하신 약의 경우도 괜히 오블라트나 알약의 포도당 껍데기 같은게 개발된게 아니지 말입니다. 말의 내용과는 별개로 어투와 전달방식만으로도 충분히 상처를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요즘에는 그 이전에 받아들이는 쪽에서 너무 면역력이 없는경우도 많이 보여서... 도대체 어떻게 자라면 저렇게 정신적으로 섬세할까 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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