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KTX 타고 있는데 내 음악이 매 정거장마다 나오네? 내가 기차에 타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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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링크 주소 들어가서 들었습니다. 요즘은 저런 음악인가보죠? 그런데 원작자가 모르고 있는 것을 보니 무단 도용했나 봅니다.
How they can Know i am on the tra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을 던진건지 비꼬는 건지 확실치는 않지만
만약 코레일 측에서 저작권 개념이 없이 무단도용 되었다면 괜히 미안하네요.
그나저나, 이 총각 인물도 좋고 음악도 좋고 마인드도 쏘쿨하군요^^;;;ㅎㅎㅎㅎㅎㅎ
오히려 외국이 생각보다 음악 저작권 관련해서는 풀어주는 경향도 있더군요..
스티브 바라캇이군요....
국내에서는 시그널음악으로 많이 쓰이죠.
바라캇 음악 특성상 국내 영상물이나 방송 배경음악으로 참 많이 쓰여요.
이외에도 반젤리스나 야니, 케니지, 조지윈스턴, 시크릿가든, 이사오 사사키, 류이치 사카모토, 앙드레가뇽, 엔야, 엔니오모리꼬네 등등
한국 정서에 맞는 뉴에이지나 인스트루먼트 곡들은 참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열거한 인물들 상당수가 한국에 방문이나 공연도 꽤 했구요..
에이 설마 판권 샀겠죠. 음저협 같은데서 사면 원래 원작자는 몰라요. 직거래가 아니고 위탁판매대행 맡기는 거라서.
코레일에서 사용될정도면 저작권료 내고 사용하는거일겁니다..
만약 무단사용이라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해야죠.
전 예전에 중국에서 북경에서 항주까지 가는 기차를 탔는데 갈때마다 올드 일본음악이 미디로 나와서 놀랬습니다.
레이니블루나 오다카즈마사 하마다쇼고 안전지대 이런것들이 나오더군요...벌써 3년전쯤인데 지금은 어떨지..
아 ?
이게 코레일에서 저 사람 음악을 사다가 쓴거군요. ㅋㅋㅋㅋㅋ
본인은 웃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