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해피의 윤활을 마쳤는데 윤활을 잘 못 한건지...
기름이 발려진 김에 맛소금 뿌린것 같은 느낌이..;;;
과거의 서걱거림은 좋았었는데 지금의 서걱거림
은 결코 좋지 못한 서걱거림이네요.
크톡 205를 슬라이더에 점처럼 콕 찍어 넓게 펴발랐
을땐 너무 둔해진 느낌이라 다시 다 닦아내고 105로
재윤활을 하였더니 이러합니다.
조금 숙성이 필요한건지... 아니면 슬라이더 상부
외에도 내부의 다리쪽에도 필요한건지... 이런.
분해 한번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만만치 않던데
타건감이 거슬리면 일하는데 자꾸 고치고 싶단 생
각만 들고 큰일이네요.
그나저나 일반적으로는 문자열의 키감이 가장 좋
았는데 지금은 글루를 충진한 스페이스바의 키감
이 가장 좋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