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매냐에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제가 말이죠... 정말 놀라운 생각을 했습니다..

         도대체 나는 왜 지금 키보드 가지고,   사고싶다 & 갖고싶다  이런 생각을 왜 하고, 돈 없어서 고민할까? 했는데..

            이게 다 어렸을때 버릇(?)을 잘못 들여서 지금 이렇게 된거 같군요..

          지금이야 애들은 게임방 많이 가잖아요...

          근데 저 어렸을때는 오락실이 최고였죠..   그때 오락실 버튼이 가지각색 이었습니다.

          구지 표현하자면 청축, 갈축, 흑축, 다 있었다고 봅니다...후.후....  아마 그 이상이었을지도?ㅎㅎ

          그때부터 제 손은 이미 된장(?)손이 된거죠...

          가격을 떠나서 정말 손이 만족할만한 키보드가 아니면 만족하지 못하는 그런 손이 된건데...

          그때 제가 오락실 안 다니고,  책상에서  게임패드 대신 연필을 잡았다면...

          지금 이렇게 여기에 있지 않을텐데....

          하지만 버튼이 고장 나거나 할때 다른 버튼으로 갈아치우면 그게 또 감이 틀리더라구요...

          정말 동네에서 나이 먹은 중학교 형들을 제치고,  더킹 95와 철권1 을 주름잡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요즘에는 오락실도 좋아져서 버튼도 똑같고, 깔끔하네요... 옛날에는 높낮이도 틀리고ㅋㅋ

          색깔도 제각각 ㅋㅋㅋ    
   
          그런 오락실 어디 없나...ㅎㅎ        
         
이전 댓글 4
아둑씨니 2009-07-18 15:24
와 킹오브 95 초 사이다~ㅋㅋㅋㅋㅋ우리집~ 불났다~
SKA 2009-07-18 17:51
국내에선 일부러가 아니라면 모두 국산 레버와 버튼을 사용합니다. 안타깝지만 레버와 버튼도 섬나라제가 내구나 여러모로 면에서 좋지요...전 레버쪽에만 신경을 썼었는데 버튼도 산와 버튼 눌러보시면 다른버튼 못누릅니다... 격이 틀려요 ㅜㅜ
쿠아에요 2009-07-20 09:16
오락실 20원 할때가 참 행복할 때였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
CoolLand 2009-07-20 19:54
전 더킹94를 ㅎㅎ그때 생각이 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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