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을 얕봤네요



어디서 운좋게 커스텀 미니키보드 하우징과 기판을 구하게 되어서 키보딩 이력을 종결시키려는 의도로써


커스텀 키보드를 조립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무 기술도 지식도 없이 30만원 안에는 어떻게든 조립을 마치겠다는 결심을 한게 함정이었던 듯 싶네요.



마침 구한 기판이 윈키 전용인데 키캡은 윈키리스라서 앞으로 추가비용이 줄줄 샐듯한 불길한 예감이...


어떻게든 30만 이내로 정리하겠다는 꿈은 날아간지 오래네요.



언제 돈이 모여서 조립을 시작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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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쏘앤 2013-11-07 16:17
저도 첫 커스텀을 조립하려고 알아보다가 알아보다가.. 공방이 좋겠구나... 생각했습니다-_-ㅋ;; 추가 재료들도 거의 다 구비하고 계시니 -_-b 앞으로 쭉~ 커스텀을 제작할 상황이 아니라면 괜찮은 것 같네요 ㅎㅎ
날으는손 2013-11-07 16:52
조립된 커스텀을 구입하는것과  미조립커스텀을 구입해서 조립하는건 하늘과 땅차이죠 물론 가격도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NosExpert 2013-11-07 17:11
저도 첫 커스텀을 만들었을당시..... 그냥 만들어진 제품을 사는게 낫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아크릴 경우엔 말이죠...
자유군 2013-11-07 18:06
첫 준비를 잘해두시면 훗날있을 유지보수(?)에도 도움이 되네요. 전 첫 준비를 너무 잘해놔서 둘째 까지 일을 키워버렸네요;; 하나로 만독하려했는데... 너무 잘나와서 그만ㅎ
bloodtypec 2013-11-07 19:35
저랑 같으시네요 지금은 성공만 하자 라는 생각만 머리속에 남아요
Ausubel 2013-11-07 20:22
장터에서 윈키 키캡과 살며시 교환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쏠군 2013-11-07 21:48
직접 조립은, GON_님 동영상을 봐도 느끼지만, 쉽게 뛰어들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기제작된 커스텀 2대를 갖고 있습니다만....ㅠ  
didrudgus 2013-11-08 00:44
커스텀... 기판다루는 친구 하나 있음 좋겟다 항상 생각이 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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