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에 재입문(?) 해보려고 합니다.


한 5년?쯤 전에 


"나도 기계식을 써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필코zero (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그 당시 싼편에 속하는 기계식 이었던 거 같습니다) 


를 구입해서.. 


열심히 FPS 게임을 하다가 한 두달 정도 쓰니 s 키가 막 중복 입력이 되고 


d 키는 두번에 한번꼴로 인식되고 그러더군요 =_=; 


그때 엄청난 실망감을 느끼고 일반 키보드로 버티다가 ...




버티다가 ..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_+ ; 


하루종일 키보드를 치다보니 키보드가 자꾸 눈에 거슬리네요 .. 


ㅎㅎ 


지금 시야에 들어온건 한번 써보고 싶었던 무접점 방식! 


FC660C !!  


그런데 걱정이 회사에도 집에도 컴퓨터가 있으니 기계식 키보드에 맛을 들이면 


두대를 사는게 일반적인거죠 ?? 제 사고 방식이 이상한게 아니죠 ? +_+;;



이전 댓글 4
주먹 2013-11-12 19:23
개발자이시니 손이 중요한건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저도 10개장만에 동의합니다.
하제 2013-11-12 19:23
집에서 재미있게 사용할 청축키보드 하나, 조용하게 사용할 흑축 키보드 하나, 손에 힘이 없을때 사용할 적축 키보드 하나, 무난하게 메인으로 사용할 갈축 하나, 집에서 잔업을 처리해야 할때 회사와 똑같은 느낌을 제공해 주는 660C 하나,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때 사용할 청축 하나, 옆에서 시끄럽다 할때 사용할 흑축 하나, 감기 몸살 걸렸을 때 사용할 적축 하나, 야근 할 때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도록 집에 있는 갈축과 같은 모델 하나, 그리고 메인으로 사용하실 660C 하나, 총 10개 장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_+ 아참 그리고 키매냐 하실때는 변백이나 변흑으로 하셔야 장터 새로고침이 더 빠르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2대 추가... 알프스면 장터에 판매자가 글을 쓰고 있을때부터 보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1대 더 추가...
카만 2013-11-12 19:53
필코제로는 유사알프스... fps하기에는 재밌는축이겠지만.... 이젠 보기도힘든 키보드네요 -____-ㅋㅋ
갯벌김 2013-11-12 20:11
전...노트북 한대만 있는데도... 키보드는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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