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건해보러 용산에 갔을때는
"째깍째깍 거리는거지 정작 소리는 별로 크진 않네?" 이런느낌이 들어서 멋모르고 700r 청축을 들여왔었는데
키보드 매장은 개방된 공간이었다는걸 깨달았어야 했었습니다.
나름 괜찮게 써오다가 새벽에 도저히 키보드를 사용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ㅠㅠ
수능끝난 기념으로 겸사겸사 660C를 영입해왔습니당
G2로 찍었는데 실제 소리랑 꽤 비슷하게 들리긴 하는데
동영상에서만 드드드드드 하며 지축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ㄷㄷ; 수건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다른 정전용량 키보드들 보다는 조금더 단단한 느낌이 들어서 나름 매력적인 키보드 같습니다^^
쉬프트랑 엔터 백스페이스 철커덩 소리만 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