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시간단위로 쪼개서 나오는 바쁜 프로잭트에 차출되어 개발하러 온지 4일째군요 ㄷㄷㄷ
과제 할 때나 사용하던 딱 고만큼의 수준으로 ..
실무에서 프레임워크(egov)를 쓸려니 죽을맛이네요. ㅜㅜ
학원 다닐 때 스프링으로 실습 좀 열심히 할 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
야근하는 것도 맘대로 못하고있네요 ㅠㅠ
선임 개발자가 후임 힘들게 한다고 위에서 이야기가 나왔는지 자꾸 퇴근을 권유해서리
일정은 맞춰야하는데 자꾸 퇴근시간은 다가오고
저 스스로도 산만한 편이라 업무시간에 바짝 집중할는 편도 아니고
중간중간 스탠딩 회의도 잦고 업무파악이 시급하다보니 기획자와의 컨택도 자주 가져야 하고.. ㅜㅜ
저희 회사는 si 답지 않게 칼퇴근 문화가 나름 발달한 회사라(워낙 능력들이 출중하셔서 그런듯)
금요일엔 납기 코앞이 아니면 거의 6시 땡 치면 다들 우르르 나가는 편이라
오늘은 혼자 남아 즐거운 마음으로 야근을 만끽 하고 있습니다.
내일 늦잠도 잘 수 있겠다, 눈치 볼 상사도 없겠다~
당장 결과 내놔야 하는 것도 아니고 분석하고싶은 거 실컷 보고 가려고요 ㅋㅋㅋ
아무래도 저는 은둔형외톨이가 체질인듯.-_-
그리고 그 와중에 리얼이 86이 와서 깨알같이 위로받고있습니다 ㅎㅎㅎ
근데 이.. 새제품인데 뽑기 미스인지 짤깍짤깍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참을 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주말에 종이 테입과 글루 등으로 살짝 손 좀 봐줘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