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적응 기간 중 ...

해피 적응기간중에 느낀점


1. 방향키때문에 은근히 신경 쓰인다.fn키가 오른쪽에도 있었으면 ....

2. 우측 엔터키와 쉬프트 키가 간혹 헷갈린다.

3. 컨트롤 키 위치로 인한 습관적인 단축키 입력이 간혹 헷갈린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적응에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근데 왜 난 슬슬 키캡에 눈이갈까요...

아직 해피 적응 기간인데...

옆에있는 키보드를 교체 하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애플키보드는 방출하고 포커2로 이동해야하나 싶습니다. 다만 이상하게 애착이가네요 사과키보드는 ...


오늘도 넋두리하고 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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淳賢 2014-01-07 09:58
흠, 제 경험상... 1번은 fn은 약지로, [;'/는 중지로=_=; 2번은 기계식 키보드 대부분 엔터가 일자라 안헷갈리지 않아요?;; 3번의 경우... 동의합니다. Ctrl+Alt+Del할때 멍때린 적도;
구름물고기 2014-01-07 10:39
저는 이제 일반 키보드 사용하면 복사를 하고 붙여넣기를 했는데 ㅊ ㅍ 혹은 C v만 입력되는 일이 허다합니다 :)  저는 `~가 제일 헤깔립니다. 그냥 누르면 ` 우쉽이랑 같이 누르면 ~ fn이랑 같이 누르면 delete인데 delete로 가장 많이 쓰는지라 머리속에 `~로 박히지가 않네요
쿨에어 2014-01-07 12:47
1. 방향키때문에 은근히 신경 쓰인다.fn키가 오른쪽에도 있었으면 ....  - 저도 방향키 때문에 걱정되어서 미니키보드를 fc660으로 시작했습니다.(방향키가있죠.) 그러다가 방향키없는 포커2로 옮겨탔었죠. fn키를 누르고 방향키를 사용하는게 적응하기가 되게 힘들었는데, 적응하고 나니까 오히려 너무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러구서 해피를 만나니까 생각보다 단시간 내에 (2주정도?) 적응되어서 fn키-약지, [;'/키는 검지로 하니가 편해요 ㅋ  2. 우측 엔터키와 쉬프트 키가 간혹 헷갈린다.  - 오른손을 키보드에 올려놓을 때 fn키의 위치를 만져서 대략적인 주변 키들의 위치를 감지합니다.ㅋ  3. 컨트롤 키 위치로 인한 습관적인 단축키 입력이 간혹 헷갈린다.  - 저는 Ctrl + c, ,v f, h 정도만 사용해서 헷갈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대부분의 해피유저가 해피배열이 좋다고들 하시니, 제 손이 적응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ether 2014-01-07 14:56
저는 오히려 지금 쓰는 커스텀도 해피배열로 놓고 쓸 정도로  해피에 익숙해졌음에도 불구하고 ~ 키 만큼은 절대 익숙해지지가 않더군요.   혹시 엔터키와 시프트키의 위치가 헷갈리는 경우가 방향키를 사 용할 때 인가요..? 저는 펑션키부터 찾지 않고 검지 중지를 : " 키에  먼저 가져다 놓습니다.  그럼 자연스례 새끼손가락은 펑션키의  위치에 이르더라구요.   검지가 J키의 돌기에 있는 상태로 우측으로 주욱 미끄러지듯 수평 이동합니다.  손을 떼면 눈으로 보고싶어 지더라구요.   펑션키가 가장 끝에 붙어있다보니 감도 쉽게 오구요. 다만 저는 해피를 윈도우에선 쓰지 않았습니다.  리얼이가 있어서 더욱 그랬지만요.  하지만 가끔 윈도우에서 써야만 할 때가 있었는데 그 때는 오토핫키로 키매핑을 조금 바꿔서 사용했습니다. 위험한 정보일 수 있는데 키캡놀이중 '염색'이란 부분도 있지요!  연습할 수 있는 키캡이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성공한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이며 마음에 쏙 드는 키캡을 얻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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