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백과 변흑이 고민이 되네요

...


뭐 두개 다 구하긴 할거라서.. 결국은 선후의 문제지만,

그래도 일단 첫 커스텀을 변흑으로 갈지.. 변백으로 갈지.. 고민이 됩니다,



근데 어디서 변흑이 적축과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적축은 기계식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정말 변흑이 적축과 비슷하면 그냥 변백이 어떻던간에 변백으로 가려구요;;



변흑 변백 쳐보신 분들 느낌이 어떠셨나요

스프링은 가장 무난한 62 나 59 정도로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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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시리우 2014-01-09 17:22
적축이,,스프링 압력만 높아지면,,흑축이니,, 흑축 스프링을 낮은 압 스프링으로 바꾸면,,적축과 비슷해지는게 당연하지요 ^^;
muggs 2014-01-09 17:59
변흑 59,62g면 적축순정보단 압이 높을겁니다. 커스텀키보드의 대부분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게 리니어(흑,적축)방식이니 .... 그리고 적축은 장시간 타이핑을 하는분이라면 손가락에 무리가 없이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흑축순정은 압이 너무 쎄서 쫀득하긴하나 장시간 타이핑은 좀 힘이들구요 그리고 이번에 변백62g로 직접 조립해서 사용중이지만....글로 아무리 읽어도 그느낌은 쳐보지 않는다면 모르십니다.
쏠군 2014-01-09 18:21
변흑과 변백의 비교라면.. 둘다 걸리는 느낌은 거의 없이 '다각다각' 거리는 느낌인데, 변흑은 변백보다는 조금 가볍고, 변백은 변흑보다는 다소 무거워서, 변흑은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 좋다면, 변백은 다소 단단하고 진중한 키감을 줍니다.. (무슨 말을 쓰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전 개인적으로 처음 쓸 땐 변백이 좀 더 끌렸는데,  지금은 변흑이 조금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케이맥과 같은 알루 하우징엔 변흑이, 아크릴이나 곤님의 비키 타입의 하우징에는 변백이 좀더 어울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무튼 개인적인 선호이니 참고만 하시길!
sodacan 2014-01-09 18:51
감사합니다 ! 
ATigood 2014-01-09 19:16
최근에는 키보드에 관심이 많이 죽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공방의뢰한 제 케이맥 커스텀을 변적(적축에 59g 스프링)을 만들어봤는데요 결국 그녀석으로 정착했습니다~ㅎ 분명 같은 스프링을 쓴 변흑과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물론 그 차이가 확연한 차이를 주거나, 혹은 눈 가리고 테스트하면서 클릭감만으로 구분을 할 수 있거나 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확실히 직접 타이핑하면서 느껴보는 것만이 확실합니다~ 말로 들어서는 도저히 알듯모를듯 한게 키보드에요 ㅎㅎㅎ
날으는손 2014-01-09 19:29
직접 타이핑하는게 가장 정확하죠 흑축이나 적축이 심심했고 갈축이 맘에들어하셨던 분이라면 변백을 만족할 확율이 높습니다.
평생입문자 2014-01-09 20:05
변백 변흑 둘다 가시면 됩니다 ㅎㅎ 전혀 느낌이 달라요 
ether 2014-01-10 03:07
둘 다 구할 예정에 선/후 문제라면 정답은 먼저 구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ㅎ 다만 출처와 컨디션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되지 않은 구 스위치는 신형 에 비해 나은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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