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바꿔쓰기..

뭐, 제가 있는 사무실은 원체 시끄러운 편이라.. 기계들이 많아서.. ;;

소음은 그다지 신경 안 씁니다.


집에서는 되도록 알프스 개조품들만 사용하고 회사에서는 체리 커스텀만 사용하는데요..

이게 주옥션의 구갈축을 뜯어서 커스텀 만들다보니 구갈축 키압이 강한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두 대의 커스텀 중 한대를 45g 저압 스프링으로 교체하는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 (full LED 디숄.. ㅠㅜ)..

그 동안 손가락이 고생 좀 하다가 오늘에야 교체를 완료했습니다. 후..


확실히 손가락이 편안함을 느끼는 군요..

타건 습관이 그다지 강하게 치는 편이 아니라서 옆 자리 멤브레인 소리가 더 우렁찹니다. ㅡ_ㅡ..


근데.. 키캡 바꾸는 걸 깜빡해서 레드 키릴이 그냥.. 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보면 또 깜짝 놀랄 듯.. 투명 아크릴 이라서.. 또다시 이상한 놈 되겠군요..


개인취향이니 존중해 달라능!!!!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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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트 2014-01-17 09:37
놀랄 것 까지야... 예쁠것 같은데 말이지요...  ^^
즐겨찾기 2014-01-17 09:49
인증샷 하나 남겨주세요 !!!  초짜는 상상이 가지 않아용!
날으는손 2014-01-17 10:21
이분도 "기계식 및 정전식 키보드가 인체건강과 작업효율 및 능률에 미치는 영향과 직업병과의 싸움"라는 PPT자료가 필요하시겠군요. 주변 시선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면 회의시간에 안건으로 환기시켜, 여론을 조성하는 수 밖에 없자나요? ㅋ (위의 PPT 의 제목은 그냥 방금 지은겁니당 ㅋ)절 키보딩으로 인도한 나쁜 친구녀석의 하소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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