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박스가 한성컴퓨터로 부터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가벼웠습니다. 응?
드디어 오픈 눈에 보이는건 에어백들 겹겹이 쌓인 에어백을 치우자 아담한 상자가 하나 보였습니다.
그것은 키보드 였습니다. 생각보다 아담한 상자 고187엘이디 트랜스포머
가장 먼저 눈에 띄인것은 빨간 경고문구 "본 제품은 정품 봉인 스티커를 통해 보호되어 있습니다.-이 봉인 스티커를 제거하신 후
제품을 개봉하게 되면 제품에 이상이 ㅇ벗을 시 반품이 붕가합니다.(개봉 전 신중히 고려해주세요)" .....아........
이런....뜯지 말아야 하는건가 왠지...도전하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라벨이 찢어질세라 상자가 일어날세라 살살 카드로 밀어
라벨을 뜯어 스티커 후지를 뒤에대어 다시 붙지 못하도록 해놓고 박스 오픈~
속에는 설명서가 뙇~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드라이버 설치 제품 구입 이후 반드시 동봉된 드라이버를 설치 쏼라 쏼라~이하 생략~
간단합니다. 드라이버 깔고 쓰면 되는거였습니다.어? 그런데...동봉된 드라이버 DVD는 어듸~? 안들어 있어서 홈페이지에서 다운 설치 하였습니다.(아...씨디가 검정색 미니 포켓에 들어 있던걸 이제서야 마우스 패드 위에서 찾았습니다~)
드라이버 설치~하고 딱 켜는순간 [얼음] 죄다 영어입니다. 아는 단어도 있지만 그냥 닫고 다음~~
다음은 키보드를 꺼내 드는데 이거 제법 묵직합니다. 요즘 아크릴 키보드만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서 그런지 상당히 묵직합니다.
'달그락~''달그락~'....뭐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떨어지거나 부러져 나온 부품은 안 보입니다. 속에 뭔가 납 덩이가 굴러 댕긴다거나
조립하면서 부러진 플라스틱 쪼가리가 들어 있나 봅니다. 나중에 기판들여다 볼때 꺼내야 겠습니다.
꺼내자 마자 냅다 뒤집어서 바닥을 봤습니다. 앞발 뒷발 고무가 튼실하게 달려 있습니다.세갈래 길이 나있고 그 모이는곳에는 꼽는곳이 있습니다.
옆구리에 걸쇠가 보이길래 밀어 보니 옆판이 훌러덩 훌러덩 벗겨집니다. 비키 스타일로 된다는 트랜스포머의 특별한 모습입니다.벗겨놓고 보니
옆에 마우스 밑봉 같이 생긴것이 붙어 있습니다. 어? 이건 또 왜 여기에....이것또한 나중에 기판 구경하러 갈때 뜯어 봐야겠습니다.
그 후론 냅다 케이블을 꺼내 꼽아 보려는데 희안한 반달모양의 블럭이 달려 있습니다.이건 뭥미? 케이블을 꼽고 보니 좌로 비틀어 우로 비틀어
반달을 꼽는 곳이 있습니다~아~~~고정하는거구나 어..그런이 이건뭐야~가운데로 하면 안 걸립니다. 반달을 움직여 봤지만...꽉 껴서 안움직입니다.
이런 미스쟁이들...
그이후론
계속 한글타자연습~메모장~켜놓고 두들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진 붙이기 귀찮아서...메모장에 실컷 두들긴거 복 붙 복 붙~하고요 다음에 사진도 이쁘게 찍게 되면 그땐 사진도 함께 하겠습니다.
감자합니다.포스님~감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