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조금 넘게 FC700R 갈축으로 입문하여 사용했습니다.
리얼포스의 느낌과 그 포스에 매료되어 오매불망 리얼포스는 언제 내게로 오나..지를까?
아냐..내겐 사치야 나에겐 그정도까지는 필요치가 않아라고 억누르기를 반복하며...
거의 1년의 시간을 지나보내게 되었고..(재고가 없었기에 가능)
리얼포스 10주년 저소음 차등으로 구매를 해서 오늘 처음 사용했습니다.
타건을 해보고 구매한 것이지만 막연한 동경이었는지, 오늘 온종일 사용하면서 느끼는 기분은...
이건가...이게 전부인가? 갈축보다 손가락에 부담되네? 좀 피곤한 것 같은데? 라는 생각들로
리얼영입의 기쁨이 반감되고 있었습니다.
키감은 키보드 별로 다르다지만, 손가락 피로도가 더 높다면 이 가격주고 살게 아니라는 생각..
마감은 정말 별로다 라는 생각을 하며 내일을 기다려 봅니다.
(궁금증)
리얼포스 86/87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들 왼쪽 Ctrl 과 캡스락키 위치 바꿔서 사용하시나요?
저는 적응 안될까봐 일단 안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