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두 마리 기르는데...

냥이들 때문에 집에 털이 엄청 휘날려요 ㅠㅠ

같이 산지 10년이 넘어서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가끔 엄청나게 불편할 때가 있어요..ㅠㅠ


대표적으로 새로 산 스마트폰/타블렛 액정 보호필름 붙일 때... 어웈ㅋㅋ..

분명히 액정 잘 닦고 후후 불었는데 필름 붙이고 보면 액정에 기포와 털이 한가득.....


싼 키보드 쓸 때는 키캡 사이사이로 털 좀 들어가도 신경이 안 쓰였는데

기계식 키보드도 어제 새로 장만했는데 자꾸만 털이 엉켜 들어가서 무지 짜증나네요..


동물 키우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하네용..




이전 댓글 15
hazyheyjude 2014-02-18 16:50
저도 고양이 한마리랑 4년째 동거중인데요 ㅎㅎ 전 걍 그러려니 해요 ㅋㅋ 10년 동거중이시면 왠만한 털테러엔 훨씬 익숙하실테니 ㅋㅋ 털.... 막을 수 없잖아요 ㅠㅠ 기계식으로 시작해서 리얼 거치고 현재 해피에 정착해서 쓰는데 키보드루프를 쓰거든요. 집 비울때야 루프 씌운다쳐도 집에서도 취미로 코딩하는지라 키보드가 거의 오픈 상태인데요 ㅎㅎ 샤워라도 하고 나오면 해피 위에 떡 하니 누워계시는 냥님 걍 내비둡니다 ㅠㅠ 매일 청소하긴 힘드니 3-4일 한번꼴로 dr88 같은 에어스프레이로 키캡 사이사이 칙칙 하면 털이 슝슝 나와요 ㅋㅋ
중장갑 2014-02-18 16:52
전 장모종 강아지를 기르는데욧 그냥 포기합니다.......ㅎㅎㅎㅎ 키캡놀이 할떄 붓으로 쓱쓱 청소해주고..그게 끝이네요 판매할때 한번 더 하구요 ;ㅅ;
Housmile 2014-02-18 16:55
포기하시면 편합니다. 저도 냥이랑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키보드 위로 올라가는건 태반이잖이요.. 더군다나 10년이나 같이 생활하셨으니 더 잘아실텐데..ㅎㅎ 포기해요 포기.. 포기..ㅠㅠ
Z-80 2014-02-18 16:58
몇달?전에 게시판에 올라온 글 생각나네요. 키보드 중고를 해외에서 구매했는데, 키캡을 빼니 정체불명의 털이 수북히ㅎㅎㅎ.
즐겨찾기 2014-02-18 18:21
전 물고기를. ㅎㅎ
Honggoon 2014-02-18 18:51
저도 3년키우다가 다른분께 재분양했는데.. 친칠라 페르시안 키웠거든요.... 하루에 털 4번은 빗기니 좀 덜하더군욤 ㅡㅡ
졸리루즈 2014-02-18 19:19
강아지 키우는데 털을 무조건 짧게 깍아요 근데 고양이면 답이 없는듯
담비얌 2014-02-18 20:57
냥이랑 살면 절대로 포기해야하는 몇 가지 중 최고봉의 문제죠. 어쩔 수 없습니다만..
앵앵거려 2014-02-19 08:24
집사는 항상 냥이님이 키보드위에서 잠들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전 키보드 쓰기전엔 항상 테이프로 보이는 털들 제거하고 쓴답니다...
지구인7 2014-02-19 08:54
털과의 전쟁이근요 ㅋㅋ
키황제 2014-02-19 08:59
그래도 냥이는 이쁩니다. ㅋ
xkoox 2014-02-19 10:47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지 털빠지는 기계를 구동하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그래도 귀엽습니다. ㅎㅎ
붕붕이v 2014-02-19 18:42
키스킨도 별로 의미가 없죠...
kjhboom 2014-02-19 21:32
음.. 냥이는 아니고 멍멍이랑 사는데요, 정말이지 일주일만 되어도, 키보드 열어보면 먼지와 털때문에 깜짝놀라곤 합니다.  포기하면 편해져요... ^^
3번타자 2014-02-22 00:53
전 햄스터 4마리랑 토끼1마리랑 구피 여러마리랑 동거중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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