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싸구려(;;) 멤브레인 키보드가 지겨웠기에, 적축이나 하나 구입할까해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플런저 방식이 과연 어떤가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가격이 아주 저렴하기도 했고요^^
http://prod.danawa.com/info/?pcode=2335151&cate1=861&cate2=881&cate3=1005&cate4=0
↑ 위 링크의 제품입니다. 비프렌드 아이매직 IGK1 이던가요.
배송비 포함해도 2만2천원대라... 큰 부담없이 구매했어요. 머 어느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좀 충격이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느낌을 제공해주다니...
타이핑 만족도도 기존까지 사용했던 체리나 알프스류에 크게 뒤진다는 느낌을 못 받겠습니다.
게다가 무게도 나름 묵직해서 일반 멤브레인에 비해 안정감도 있고요.
제품 설명을 보면 완전 방수라 물로 씻어도 된다던데-_-;
이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먼지 많이 쌓이면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아무튼 플런저 방식에 많이 놀랐습니다.
이거 그냥 기계식이야! 라고 말해도 그냥 속아 넘어갈 사람 있을것 같습니다.
웬지 비싼 키보드 사기엔 아깝고, 전투형 멤브레인만 쓰기엔 아쉬운 분들은 플린저 구매하시면 후회 안 하실것 같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