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식과 스마트폰

*방금 전에 '세벌식과 콜맥자판'에 관한 글이 올라왔는데 금방 지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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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핸드 2014-03-02 14:14
제가 알기로는 안드로이드도 세벌식 자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안드로이드에 세벌식 자판이 있나요? 저도 아이패드에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쓸 때 세벌식이 안되서 너무 불편합니다.
마늘아빠 2014-03-02 14:20
스마트폰 쓰다 보니 그동안 다 잊어버린 두벌식 자판이 점점 손에 익어가더군요. ^^
웅이 2014-03-02 15:21
묻고답하고에도 쓰고 자유게시판도 쓰고 오버하는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반응이 없는 것 자체가 답인데  또 글을 쓰는 게 오버하는 듯해서요. 근데 답글을 쓰는 사람이 있었군요. 미안합니다.  화면 키보드로는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키가 작아서 오타가 많이 나요. (ㅌ 있는 줄은 11열입니다.) 갤럭시 노트 정도 되면 (키가 커지니까) 괜찮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비싸기도 하고 지금 쓰고 있는 폰(4인치폰) 약정도 남아있고 해서 큰 폰에서 테스트는 못해 보았습니다. 큰 폰에서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커서도 곤란해요. 태블릿 같은 경우 양손으로 쥐기가 힘들거든요. 그래서 좌우 분리 키보드가 나오는데 그러면 또 키 넓이가 좁아지죠.  화면 키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키 넓이라고 생각해요. (손가락 크기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화면 키보드는 커 키보드라고 두벌식 자음과 단모음만 있는 7열(또는 6열: 6열은 나랏글+단모음) 키보드앱을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이러면 오타 수가 확 줍니다.  제 앱의 사용자 반응을 보면 세벌식 화면 키보드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몇 백 명 이상 있습니다. 화면 키보드보다 유용한 것은 폰이나 태블릿에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또는 접이식 키보드) 물려서 쓰면 간편하고 좋아요. 그야말로 어디서든 언제든 세벌식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거니까요.
반고 2014-03-03 11:07
저도 세벌식을 사용합니다. 근데 자판 배열을 손이 기억하고 있어서 스마트폰에서 세벌식 지원한다해도 별도움이 알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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