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는 예술장르인듯 싶습니다.

처음에는 색깔로 키캡놀이를 했는데 점점 소리로도 하고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키보드를 사용하기전에는 색깔을 보지만

일단 사용하기 시작하면 눈은 모니터에 귀는 타건소리에 빠져드는걸 알겠네요.

소리의 매력에 빠지는 중입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키캡의 미술품같은 시각적인 아름다움, 

스위치가 주는 손가락 근육들의 경쾌한 즐거움, 

가수의 노랫소리같은 음악적인 타건소리가 만들어 내는 

공감각 적인 예술장르로 들어가야 될듯 싶네요*^^*


마치 악기 같다는 생각이....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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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 2014-03-09 10:20
청각(타건음) 촉각(손의 감촉) 시각(키캡놀이)이 동원되는군요.
블레이드킹 2014-03-09 10:25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들이 있어서 더욱 빠져드는듯합니다. 정말 갈수록 기계식 키보드의 세계는 매력이 넘치는듯 합니다.
주니랑본하늘 2014-03-09 11:38
청축만 사용주인데 이놈말고 다른놈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계식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인거 같아요 키캡놀이는 덤이죠 ㅠㅠ
코코포포 2014-03-09 19:19
저도 기계식 키보드에 한번 빠져볼까 해서 구매를 고려중입니다. 좋은 사냥감이 나와야 할 것인데 ㅎㅎ
강한량 2014-03-10 08:40
감성을 자극하는 물건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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