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E901이 단지 베터리가 오래가고 작고 가벼워서 중고로 구했는데요, 치명적인 단점이 바로 키보드 였습니다.
미니키보드를 좋아하는 저 지만 오타가 많이 나니(게다가 와이브로 같은것도 쓰지 않으므로 적응할 시간 없음)
애초에 키보드를 연결해서 쓰려고 했었고, 다른 노트북을 알아보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이전에 쓰던 것은 두번째로 구입한 아범의 서브 노트북 x20이였습니다. 첨에 쓸땐 슬림함을 모르다가 울베 물려서 쓰다가(발열에 좋더군요)울베를 빼니 이거 무진장 얇다고 생각이 드네요.
반가운 빨콩과, 제자리에 딱딱 존재하는 Insert, Delete 등의 키들...
그리고 해상도는 별로지만 12인치 모니터... 12인치 쓰다가 17인치 쓰면 무진장 커보였는데, 9인치 쓰다가 12인치 쓰니 또 무진장 크네요.
하앍... 역시 노트북도 돌려서 써야(;;;)
작업하기는 12인치 서브급이 마지노선 인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정말 장난용+이메일 확인용 정도...
x20이를 보내고 x31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사족 달자면 옆동네가 느므 느려서 여기 와서 논다는(요새 글들이 뜸해져서 재미가 없네요)
IBM x20으로 마지막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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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HP의 넷북을 사용중입니다만 키보드에 관해서는 상당히 쓸만합니다. 그것만으로 제가 A4 500페이지 이상을 작업해 본 결과 12인치는 물론 제 메인 키보드에 뒤지지 않았습니다^^10인치인게 문제인게 아니라 ASUS의 넷북들이 좀 키보드 배치와 키감이 개판인거죠. 삼성 LG HP의 넷북 특히 HP넷북은 워드 작업용으로는 최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옆동네는 속도가 생명인데...어쩌실려구;;
친구의 넷북 쓴 이후로 넷북 하나 있었으면 ㅠㅠ망가진 넷북 주워다 숲속 호수가에 망가진 넷북을 던져서 산신령이 나오게 해야하나요(응?)^^;다행이 지난번 프로젝터만큼은 지름신이 안옵니다. 자제중~
10인치로 문서 작업하고 있습니다만... ^^
EEE901이 8.9인치에요. 느므 작단..... 그래서 요새는 시간은 짧아도 10인치로 나오더군요.HP의 넷북에 한번 관심을 가져봐야겠군요. 키배치가 괜찮다고 하던데.win2k로 들어가니까 괜찮던데... xp를 밀어야 할거 같습니다. ;;;;저도 친구꺼 고진샤 보고 괜찮다고 생각했죠. xp 돌아가는 미니머신이 필요했는데... 키보드 탓을 하고 있으니...마늘아빠님 쓰시는 기종은 뭔가요?